아직도 대중성을 찾는 틀딱들을 보면 애잔함에 눈물이 나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도태된 호모사피엔스들의 전형적 시각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작태

세상은 포노 사피엔스의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그것의 수혜를 누린게 오징어 게임

호모사피엔스들은 기존 권력자들과 기득권층의 영향력에 지배되었음

그러나 포노 사피엔스들은 기존 방송권력이 자기들 입맛대로 보여주던 울타리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로 선택을 하기 시작함

유명한 헐리웃 배우가 출연했다고 해서 뜨는 시절은 지났다는 소리

이게 뭔소리냐면 케이팝도 마찬가지임

포노사피엔스의 선택을 받은게 국내 지상파에서 구박과 견제를 드럽게 당하던 방탄임

이 흐름을 캐치 못한 지상파는 씨제이 엠넷에 수익성이 쳐발렸으며 

3대라고 깝죽대던 회사들도 하나는 씨제이에 처먹히고 하나는 좃소될 위기임

다시 말하면 회사가 빵빵하다고 해서 무조건 뜨는 아이돌 시대는 사라질 것

이것을 캐치 못하고 아직도 노래 반짝 띄워서 지상파 예능 나가는게 지상과제요 행사 나가는 게 최대 목표인 틀딱 회사들은 이제 전멸하게 될 것

아직도 대중성 부르짖는 호모사피엔스들은 포노사피엔스들이 선택한 오징어 게임을 보며 본인의 오징어 두뇌에 탄식을 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