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로 맨 처음 걸그룹 오디션 실험하더니. 그걸로 재미 보고.

101시즌 2 남돌로 해서 진짜 대박남.

그리고 시즌 3은 48로 한일 합작 실험...

그럼 시즌 4 X101도 한일로 해야 하는데 그건 안 함.

대신 일본 남돌 오디션 합작으로 함. 얼마전 시즌 2까지 함.

그리고 진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는 글로벌 투표+한중일 합작 오디션 함.

타이틀은 바꿨지만 컨텐츠는 프듀5편임.

물론 주작 실험은 계속 진화했지만 수법이 뻔해서 걸림 ㅋㅋㅋ

여튼 그래서 설탕판 여돌 서바이벌은 재미가 있음. 프로토판이다 보니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재미. 

난 제대로 안 봤지만 프듀 101이 진짜 날것의 재미가 있었다던데...

48은 그거만큼은 아니지만 한일 합작의 재미가 있었고,

걸즈 플래닛 999는 중국과 외퀴라는 예측 불가의 변수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진짜 뚜껑을 열어봐야 함.

다만 250억이나 들였으니 설탕도 걍 지켜보진 않을 거임.

주작은 못하더라도 그에 상응하는 뭔가 장치를 만들 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