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음원 무시하는 이유는..주가에 어떤 영향 못미침

[일반] cj가 음원 무시하는 이유는..주가에 어떤 영향 못미침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3) 2022.01.07 20:15:38

조회 98 추천 3 댓글 0

하나투자금융 이 연구원은 “음악은 JO1, INI 등 일본 그룹들의 성과에 더해 엔하이픈이 100만장을 넘는 판매고는 기록하며 105억원이 기대된다”며 “최근 데뷔한 케플러마저 데뷔 첫 날 15만장을 판매하는 등 연간 400억원 이상의 이익을 충분히 낼 수 있는 사업부로 성장하고 있다”설명했다.

증권사에서 엔터테인먼트 상장회사 주가 방향. 목표주가를 언급하면서 음원 얘기한 리포트를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즉 돈냄새를 잘맡는 얘들에게는 음반이 수익성을 판단하는 중요 지표임.

팬덤이야..자기 최애 여돌이 음반. 음원. 음방도 다 잘되면 좋겠지만..소속사는..뭐..냉정하게 CJ 입장에선 켚이 국내 화력이 드림캐쳐급이라도..음반만 잘되면 아쉬울께 없음.
압퀴들이야 케플러 망했다해도..cj는 지금 웃고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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