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릇의 선배그룹 투바투 신인상 대승을 떠올리면서

릇의신인상 경쟁 대승을 기대하는 팬들이 보이지만 냉정히 전망은 어둡다고 말할수있다.


투바투의 신인상 대승에는 경쟁상대 엑스원의 주작나락이라는 변수가 있었음.
사실 성적,대중성에서 엑스원한테 밀렸던 상황이였으니.


릇 신인상 전망이 어두운 이유-
릇의 최대 경쟁상대는 현재 압이다.
릇뿐만이 아니라 모든 신인들에게 올해 최대 장벽이 압임.


그런데 릇이 압에 음원,음반,해외음원,대중성 앞서는게 없는 상황이다.


그나마 승부볼수있던 음반판매량도 압 총판이 90만이데 이거 올해안에 역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압이 생각이상으로 총판이 강했던게 변수였음.


릇 음반판매량은 현실적으로 케플러,엔믹스,아이랜드2 얘네랑 경쟁붙을걸로 예상됨. 이러니깐 릇이 음판으로 신인상 납득 시킬만한 압도적인 성적내긴 힘들다.


그리고 음원은 이게 누적이 너무 강하다.
압이 연간탑텐 2곡 넣네마네하는 상황이라 여긴 끝났고


해외음원에서 릇이 떡발라야했는데 이거마저 압이 위인 상황.


그래도 음원,음반,대중성에 비하면 압 이기는거 그나마 가능성있는부문이다.


릇이 신인상 털려면 결국 압이 엑스원하길 바래야한다.
근데 그마저도 오히려 릇이 폭탄을 안고있는 상황이다.



결론: 올해안에 릇이 빌보드1위곡 내면 신인상 휩쓸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