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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맞는김에 블퀴들도 쳐 맞자 ㅋㅋㅋ

ㅇㅇ(182.221) 2022.10.14 17:10:20
조회 76 추천 6 댓글 0

우리 블라크핑 립씽크로 외국에선 욕 먹던데 국내에서는 실력자도르 행세라더라??? 약국이 국내에서만 기사들에게 접대했나보네 ㅋㅋㅋ


Variety Magazine Accuses BLACKPINK Of Lip-Syncing During Their Performance At The 2022 VMAs, And Korean Netizens Are Not Having Any Of It

Fans are adamant that the performance was sung live.
Koreaboo
August 31st, 2022

BLACKPINK recently made history at the 2022 MTV V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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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up took home the award for “Best Metaverse Performance,” and Lisa took home the award for “Best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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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oup also shut the internet down with their live performance of their pre-single “Pink Venom.” The group’s performance was trending on social media for their tremendous vocal skills.

It seems, however, that Stateside media outlet Variety wasn’t impressed.

On August 28, an article from the magazine listed the best and worst moments of the award show. Among the worst moments, the article alleged BLACKPINK of lip-syncing and deemed it as one of the worst moments of the night.

…The most conspicuous blunder was the obvious lip-syncing. Among the repeat offenders are artists like Blackpink, Anitta, and Flo Milli — who devoted attention to their killer dance routines but left little room for the actual singing.

— Variety

The article has since gone viral in Korea, with many netizens defending the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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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y did sing live. WTF, lol.”
  • “Anybody can tell it was sung live, LOL. They (Variety) praised everybody but them.”
  • Billboard said it was the second best stage after Nicki Minaj.”
  • “How can they say it was lip-syncing when you could hear the smoke machine and their outfit brushing up on the mic? A lot of people perform over an AR track, and the fact their vocals still stand out shows how great they are.”
  • “What did they stick up their ears to think that wasn’t live?”
  • “Variety and the New York Post are famous for hating on K-Pop. The New York Post also gave bad reviews to BTS’s performances. It isn’t about BLACKPINK. They just don’t like K-Pop, period. It doesn’t matter as Billboard ranked their performance second.”

What are your thoughts? Check out the performance below and be the judge for yourself.


"립싱크 실수…" 블랙핑크, 미국 잡지 'VMA' 워스트로 꼽혀

한 미국 잡지가 블랙핑크(BLACKPINK)를 비판했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미국 주간 잡지 '버라이어티(VARIETY)'는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베스트&워스트 순간을 꼽았다. 
 
블랙핑크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블랙핑크 / 톱스타뉴스HD포토뱅크

 

이날 버라이어티 측은 워스트로 '립싱크 대혼란'을 꼽았다. 이어 "올해 시상식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실수는 명백한 립싱크인 것 같다"며 립싱크를 한 아티스트의 이름을 나열하기도 했다. 립싱크 주범으로는 블랙핑크, 아니타(Anitta), 플로 밀리(Flo Milli) 등이 있었다.

버라이어티 측은 "그들은 무대 퍼포먼스에는 신경을 썼지만 라이브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당시 블랙핑크는 AR을 틀고 무대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버라이어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설마 미국에서 립싱크를 했겠어" "누가 봐도 라이브 했는데?" "저 잡지 빼고는 다 잘했다고 하는데 무슨" "저 잡지는 본인 마음에 안 들면 저러는 곳" "진짜 타격없는 주제다" "딱 들어도 라이브였는데" 등의 블랙핑크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나도 봤는데 거의 립싱크인 것 같았다" "어쩐지 입모양이랑 소리가 따로 놀더라" "완전 생라이브는 아니었던 것 같긴 했다" "노래에 뭘 많이 깔고 하긴 했더라. 중간에 소리 한 번 지른다고 그게 다 라이브가 아님" "라이브이긴 하지만 AR이 너무 커서 라이브하는 의미가 퇴색됐음"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었다. 

앞서 블랙핑크는 미국 유명 대중음악시상식인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한국 걸그룹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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