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야 한한령이후로 한국가수 한명도 나온 예가 없고 프듀짝퉁방송서도 블핑리사 데꾸와서도 한국말,한국어 전체 블러처리,

케이팝가수 데려다 멘토시키는데 중국방송서 영어로 진행시킬정도....

거기다 심상찮은게 이번에 프듀 우유버린사건으로 아이돌 조지고 엑소 크리슨가 갸도 사건불거진게 공산당서 맘먹고 아이돌 사업자체를 조지는 것으로 보이더라.

한국서도 어찌어찌 항미원조를 무마시킨고 잘 넘어간다 하더라도 반중감정이 역대 최고치다. 도저히 길이 안보인다.

그나마 일본이 사정은 나은편이라 생각하는데 이것도 쉬운게 아닌게,

48때는 사업적으로 지분도 묶여서 파이를 나줘가지고 공동프로듀서였으니 아키모톤가 머신긴가 하는 일본 프로듀서가 시작부터 주요방송 다 꼽아줬어서

반일운동 혐한운동 일어나던 그 시국에 데뷔하자마자 fns 가요제 나가 한국가사 노래도 부르게 해주더만,

프로듀싱 능력을 떠나 엄청나게 도움을 받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엔 순수 케이팝팬들만 보고 가야할텐데 과연 일팸들 맘을 2년여 만에 잡을 수 있을까?


내생각엔 해외에 기대선 오히려 답없고

한국에서 대박이나야 해외 케이팝팬들도 입질이 올텐데...과연.

첫방송보고 완전 프듀 재탕이라 신선한 맛도 없고 솔직히 좀 실망했는데,

어찌 흘러가나 끝까지 보기는 할듯.

쉽지않아 보인다. 돈 많이 쓴다고 성공할 수 있을까?

눈에 확들어오는 얼굴마담이 없어. ㅠㅠ

어쩌면 역대급 씨제이 푸쉬받고도 대실패 사례로 남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