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압에서 화재성 있는 애가 장원영 하나 밖에 없는데

문제는 호불호가 존나 갈려 

광고 업계는 화재성도 중시 하지만 이미지가 중요 하단 말이지 

근데 지금 소속사는 여러가지 사건에 말려 있지 

장씨 본인도 중국인에 싸가지 없는 이미지로 호불호가 갈리지

그럼 광고주 입장에선 자기 제품 홍보 하는데 플러스도 보지만

마이너스가 많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선호를 안하게 됨

그래서 사실 인기가 많아도 구설수 때문에 앚이 광고를 거의 못 

받았던 거고 장은 그 회사 SNS 팀이 존나 열심히 바이럴 해서

키워 놨는데 사실 장씨 본인이 이미지 다 조져 놔 가지고 

장퀴벌레들 제외 하곤 오지게 비호감으로 본단 말이지 

한마디로 대중을 10으로 치면 장퀴가 1이면 안티가 3~4정도 되고

나머지는 그냥 무관심 층이란 말이지 

이러면 광고주 입장에선 굳이 쟤를 써야 될 이유가 없어짐

왜냐면 다른 대안이 많으니까 

늊은 개개인이 아니라 팀으로 화재성이 높고 안티가 거의 없단 말이지 

그러니 국내에선 늊이 더 선호될 수밖에 없음

그럼 해외를 따져야 되는데 해외에는 애초에 압은 중국 제외 하곤

거의 뭐 인기가 없다고 봐야 됨

결론은 위엔잉은 지 스스로 이미지 조까치 만들었고 또 장퀴벌레들이

오만데 원톱 타령 하면서 시비 털고 다녀서 오지게 비호감도 쌓아 놔서

이거 돌려 놓지 못하면 앞으로도 광고계에선 별 볼일 없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