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물에 갔을 때 딱 보면 두 민족성의 근본이 확 다름..

한국인들은 나도 할 수 있어!! 해낼거야!! 마인드로
설령 수중에 돈 한푼 없어도 맨몸으로 부딪히는 악과 깡,
그리고 의외로 기본기 탄탄하고 뭘 시켜도 눈치껏 센스있게
잘하고 목표를 이룰 때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성실함까지
갖춰서 결국 성공하고 역사를 쓰지..

반면 일본인들은 일단 내가 잘할 생각보다..
경쟁자를 어떻게 해야 끌어내리지?? 쟤네 다 로비 아냐???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야 말도 안돼!! 등등등
온갖 현실 부정하며 자기가 부족해서 안되는 걸
절대 인정 안 하고 상대 흠집 내기에만 급급함..
그리고 뒤로 로비하고 ㅋㅋㅋㅋ
그 귀한 시간을 그렇게 멍청하게 쓰다가 결국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거나 자국에서만 온갖 뻥튀기로 월클 행세하거나 ㅋㅋ
그렇게 평생 갈라하고스화 되어 간다 ㅋㅋㅋㅋ


그간 일본 가수들이 미국 시장에 도전 안했던 게 아님.
자국 시장이 커서 해외에 진출할 생각이 없었다고
변명하기 급급하지만 그냥 일본이라 못한 거...

성공을 이루어내는 근본과
패망을 불러오는 근본은 이렇게 다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