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뭔가 이상해지고 있어

역겹고 더러워 지는 느낌이랄까

변태 , 미소녀 성애, 매춘 산업이 되 가고 있는 거 같고

TV 광고에도 우리 눈에 별로 반갑지 않은 그 조깥은 이상한 섬 얼굴들 나오면 역겨워

버스 추행 AV나 찍었을 년들이 우리나라 이용해먹고 있어.

우리가 왜 일본 놈들 정신승리에 봉사하는 건데? (이건 짱깨나 똥남아도 해당된다.)

근데 지금 인구비율로 보면 일본야스쿠니년들이 너무 많이 유입하고 있다.

이게 다 기획사 놈들이 일본에 지은 케이팝 학교 때문이다.

졸업생들 일정 인원은 실제 데뷔 시켜줘야 학교 장사가 되니까 계속 일본년 들어 있는 팀을 만드는 거다.

그러다가 그 졸업생들은 계속 늘어나고 그것들이 여러가지 경로와 포지션으로 또 유입되어 들어올 거다.

그놈에 학교가 심각한 문제를 양산하고 있다.

기획사 새끼들 돈벌이는 지들 사정이고

우리가 왜 니네 기획사 돈벌이 때문에 별로 원치 않는 야스쿠니년들 노래와 춤을 봐야 해?

왜 한국 얼라들을 이용해서 일본야스쿠니년들의 팬으로 만드는 건데?

그 자체가 민족정신과 역사 공감대를 와해시키려는 개수작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거 법으로 막아야 한다.

이런 건 진짜 중국이 부럽다. 중국을 막아버리잔아. 다 막아야 해.

케이팝이 망하더라도 할 건 해야 해..

중요한 건 한국이 케이팝으로 유명해 지는 거 아니야

그런 어그로 끌지 않아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가 태반이다.

소프트파워라든지 PC나 반인종주의라든지 그따위 거는

다민족 잡종 국가들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차용한 지상 가치지 우리의 가치가 아니다.

우리는 민족 국가다. 저들이 하는 보편주의 따위에 이끌려서 자꾸 엉뚱한 생각으로 맹하게 살지 말자.

우린 그런 거에 연연 말고 실속이나 챙기며 강대한 민족국가로 발전해야 한다.

자꾸 외국인 잡것들이 한국에서 살기 위해 유입되고 있다.

이건 한민족 제거하고 잡종들 비율을 늘려서 더 이상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지 못하도록

피에 물을 타는 개짓거리이다.

지금도 tv로 시시각각 우리는 일본인 사유리 따위를 봐야 하는 강박적인 불편함에 도전을 받고 있다.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가 정신이 나사 빠진 거처럼 썩어 빠져가지고

사리분별이 안되고 있는 듯 하다.

우리가 다민족이나 다인종을 품어줘야 하는 이유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 대륙이나 프랑스 같은 유럽 일부 나라처럼 다민족 국가가 아니고 그들의 가치를 우리가 마주잽이로 수입해 온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