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카오엔터 주식에 물린 기레기들의 허위기사들 들고와 선동했던 ㅋㅋㅋ

그 족카오 선동꾼

슴 인수에 실패해도 뽕이부가 무조건 슴수만의 지분 3.65%를 사줘야하기 때문에

1000억 가까이 적자를 안아야 한다고 우기더라구

그런데 내가 공시들을 통해 확인해본 결과는

오히려 슴수만이 자신의 지분 3.65%를 방어할 수 있게 안전장치를 걸어둔 거였음

그걸 얘기하니까

좃선일보 기사(그 기사가 찐 맞다면 그 좃선 기자도 족카오엔터 주식에 물려있는

기레기일게 뻔함) 들고와서는 민족 정론지 좃선일보도 못믿는 어쩌구저쩌구

하며 완전 개새끼로 만들어 버리더라구 ㅋㅋㅋ

슴수만이 주식 3.65%를 방어하려 하는 이유는

이런게 가능해서임

부당행위 고소

3% 이상 지분자들은(깨놓고 얘기해 대량으로 보유한 지분자 맞음)

회계장부 열람이 가능하다고 함

이건 8%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뽕이부도 마찬가지

족카오가 슴을 가지고 무슨 장난을 치려고 해도

빡쳐있는 슴수만이 회계장부 샅샅이 뒤져서 장난이 발견되는 족족

서울 동부지법에다 고발할거란 얘기 ㅋㅋㅋ

지분 3.65%를 쥐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복수임

가장 무섭고 성가신 점이 뭔지 암?

어지간한 사람들은 거금을 먹이며 달래면 무마가 가능한데

빡친 슴수만은 어차피 돈 벌만큼 벌었고 아무리 많은 돈을 먹여도

무마가 불가능하다는 거임 ㅋㅋ

그나저나 끊임없이 선동하던 그 족카오 알바 이제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ㅋ

좃선일보 기자가 틀렸고 내가 맞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