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압퀴도 릇퀴도 늊퀴도 아님

압에 대해 좀더 부정적이라 압퀴들 걸핏하면 릇퀴 벙퀴로 몰아세우는데

솔직히 나는 릇 늊도 펌핑이 됐을거라 믿는 쪽임

슴 걸그룹 초동 115만장 압 초동 92만장

이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초동이라 믿고 있고

슴은 비싼 가격에 팔리기 위해

압은 상장 문제가 걸려서 세팅한 거라 보고 있음

그리고 115만장 92만장으로 기준치가 대폭 상향된 상황에서

펌핑을 안하면 도저히 레벨을 맞춰줄수 없는 상황

망하지 않기 위해 다른 곳들도 펌핑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봄

압 릇의 차이

표현력 종범이라 적절하지 않은 표현일수도 있는데

압은 잘나가는 걸로 보이는 요소들들을 정형적으로 반영했음

반면 릇은 비틀고 상처내는 식으로 변칙적으로 반영함

어떻게든 기존의 잘나감(?)과 차별화 시키려는 노력이 보임

펌핑 세팅 이런것과 별개로

결국 승부를 가르는건 내실의 문제라고 봄

그 내실의 차이가 릇이 압보다 모든 지표에서 뒤지고 있음에도

올홀 2일 대전에선 5분만의 선예매 매진이라는

상징적인 결과로 이어졌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