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f(x)) 멤버 빅토리아, 프리스틴 전 멤버 주결경, 우주소녀 멤버 성소, 미기, 선의가 '항미원조전쟁'을 기념하는 SNS를 올렸다가 뭇매를 맞고 있다.

이들은 지난 23일 각각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 70주년 기념글을 올렸다.

시진핑이 항미원조 홍보하고 아이돌스타들이 너도나도 게시물 업로드할때가 작년 10월 23일임

아마도 섭외는 그이후에 이뤄졌을테고 수루이치경우에

이미 창조영2020 파이널에 진출했고 평소에 유투브에 k팝 안무 커버하고 그랬으니

먼저 제안했고 수루이치가 수락하고 온 느낌.

섭외시 과연 웨이보 검수를 안했을까? 이슈됐던걸 누구보다 잘알고있었을 cj일텐데.

나는 알고있었다란 생각임. cp말대로 탈정치적 이벤트로 여기고 앞으로 언급안하면 상관없을꺼라

여기고 섭외했을가능성이 높다 생각한다. 

수루이치뿐아니라 다른 섭외자들도 마찬가지. 뭔가 다 거르기엔 중국인 참가 풀이 너무 엉망이라

어쩔수없었을꺼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