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C] Su Ruiqi 苏芮琪 쓰루이치 대단한데^^

가디언AJ4(220.80) 2021.08.18 10:43:19
조회 88 추천 2 댓글 2
														



창조영2020에서 <在成都/청두에서>라는 곡을 공연하는 모습인데,


랩 실력과 댄스, 표현력이 탁월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발음과 톤이 참 매력적이고, 이 곡과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이다.


근데 더 놀라운 건 이 곡을 직접 작곡/작사했다네?:;


쓰루이치에게 반해버렸다.



(Hook)

從小就只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愛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Verse1)

成都的 茶館 總是 熱鬧非凡

龍門陣 不知為何 仿佛永遠 擺不完

竹葉青 在 杯中 盤旋了 一整晚

糖畫還 出現 記憶裡不停 的旋轉


爸爸喜歡鬥地主 媽媽愛打麻將

小時候聽著碰杠胡 也能進入夢鄉

隔壁家乖孩子 滿分又拿了幾項

不知所措趕忙去草堂拜杜甫雕像


我小學的時候太古裡還沒有出現

曾經有幾次 還住在了 大慈寺裡面

合江亭兩水澗 橋邊偶爾霓虹現

煙火在節日時候 絢爛光彩照滿天


從我記事開始 再到現在為止

讀書 的位置 離家不 超過幾尺

二環 以內的 地盤已 背清歷史

春熙路大街小巷知道是非曲直


(Bridge)

歲月是一種情懷 帶著曾經的姿態

隨著那兒時的歌到現在


不管時鐘再快 也許身處在外

順境逆境都自在

這是屬於我的成都 我的年代


(Hook)

從小就只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愛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只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愛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Verse2)

小關廟那熟悉的街道

記憶 列五 中學 門口的味道

羊肉香氣滿溢的巷角

勾起忙碌一天人們的嘴角


火鍋店門口 坐小板凳 都在排隊

叫號全靠吼 在人群中 如此清脆

喊著沒吃夠 每張愛吃 的香香嘴

毛肚一入喉 等再久都 已無所謂


Everbody過著慢節奏的生活

我們的性格 那麼的隨和

就算是矛盾 不動手光說

不管順境逆境我們不會忘記了拼搏

這是因果 方能灑脫

堅持我的執著


成都的速度 成都的自主

成都的腳步 成都的守護

成都人 走著只屬於他們自己的路

成都的潮酷 成都的玩樂

成都的博愛 成都的元素

成都包 容承載著你我那眾多的幸福


(Bridge)

歲月是一種情懷 帶著曾經的姿態

隨著那兒時的歌到現在


不管時鐘再快 也許身處在外

順境逆境都自在

這是屬於我的成都 我的年代


(Hook)

從小就只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愛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只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從小就愛待到成都 聽到李伯清的評書


( Hook )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즐겨 들었다

( Verse1 )
청두의 찻집은 늘 대단히 번화하다
용문진은 왠지 영원히 다 늘어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죽엽청이 밤새 잔 속에서 맴돌았다.
설탕 그림은 아직도 기억 속에서 끊임없이 맴돌고 있다

아빠는 투지를 좋아하시는데, 엄마는 마작을 좋아하신다.
어릴 적에 들먹이다가 난폭한 잠에 빠질 수 있다
옆집 착한 아이는 만점을 몇 개 더 받았다
어찌할 바를 몰라 서둘러 초당으로 가서 두보 조각상에 인사하다

내가 초등학교 때 너무 고리타분하게 안 나타났어
일찍이 몇 번이고 대자사에서 살았다
합강정 양수간 다리가에 가끔 네온사인이 비친다
불꽃놀이가 명절에 온 하늘을 눈부시게 빛난다.

내가 기사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책을 읽는 자리가 집에서 몇 척을 넘지 않는다.
2환 이내의 지반은 이미 역사를 완전히 외웠다
춘희로 거리마다 시비곡직을 안다

( Bridge )
세월은 일종의 정을 가지고 있던 과거의 자태이다
그 시절 노래 따라 지금까지

시계가 아무리 빨라도 아마 밖에 있을 것이다.
순경과 역경이 모두 자유롭다
이것은 나만의 청두 나의 시대이다.

( Hook )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즐겨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즐겨 들었다

( Verse2 )
소관묘의 익숙한 거리
기억나는 열오중학교 앞 맛
양고기 향기가 가득한 골목 모퉁이
바쁜 하루의 사람들 입가에

샤브샤브집 입구에 작은 걸상에 앉아 줄을 서 있다
나팔은 사람들 속에서 아주 맑게 울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무리 기다려도 괜찮아

Everbody 느린 생활
우리의 성격은 그렇게도 유순하다
갈등이 손대지 않고 말만 해도
순경 역경도 우린 잊지 않을 거야
이것은 인과라야 비로소 소탈할 수 있다
나의 집념을 견지하다

청두의 속도 청두의 자주
청두의 발걸음 청두의 수호
청두 사람들은 그들만의 길을 걷고 있다.
청두의 차오쿠 청두의 놀이
청두의 박애성 원소
청두의 포용은 너와 나의 많은 행복을 담고 있다.

( Bridge )
세월은 일종의 정을 가지고 있던 과거의 자태이다
그 시절 노래 따라 지금까지

시계가 아무리 빨라도 아마 밖에 있을 것이다.
순경과 역경이 모두 자유롭다
이것은 나만의 청두 나의 시대이다.

( Hook )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즐겨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들었다
어려서부터 청두에 가서 이백청의 평서를 즐겨 들었다






viewimage.php?id=2aafc321ecde34b5&no=24b0d769e1d32ca73ceb86fa11d02831eebc6c37c2fa034916facb03222d05edbf7b34a4580b3d45fa865206749e71cd80686056765fd668f37f4523ea968199a51562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4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18 설문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8/19 - -
523122 일반 중고항미플래닛 보단 방설이 더 신선하고 좋구만 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64.227) 21.09.14 41 0
523121 일반 방설 버스티즈는 비주얼 메보라 다르다 ㅇㅇ(106.101) 21.09.14 79 0
523120 일반 방설 예상 시청률 올랐다 7.8% ㅇㅇ(223.39) 21.09.14 69 2
523119 일반 확실히 케미가 덜해보이는게 프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36 1
523117 일반 표정관리 못하노 ㅋㅋㅋㅋㅋㅋ ㅇㅇ(1.237) 21.09.14 20 0
523115 일반 방설소감-999보고 썩은 눈이 치유되는거 같다 ㅇㅇ(1.231) 21.09.14 26 2
523114 일반 방설 애들이 걸플애들보다 훨씬예쁘다구?? ㅇㅇ(49.161) 21.09.14 62 2
523113 일반 방설에 복어같이 빻은련은 없네 ㅇㅇ(61.80) 21.09.14 74 3
523112 일반 빻설퀴들 방설갤 안가고 여기서 떠드는 이유ㅋㅋ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106 3
523111 일반 그래도 난 최애가 떨어지는 날까지 영업함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58 0
523110 일반 무대 볼 맛은 방설이 더 있을듯 ㅇㅇ(59.30) 21.09.14 59 3
523109 일반 방설 홍보 역대급으로 때리네 75일 남았는데 ㅇㅇ(223.39) 21.09.14 53 0
523108 일반 방설 비주얼이 999 압살이네 [1] ㅇㅇ(61.80) 21.09.14 172 3
523107 일반 어차피 여기 서바충은 다 봄 ㅋㅋㅋㅋ ㅇㅇ(175.123) 21.09.14 48 0
523106 일반 현희 라잇썸 상아 닮았네 ㅇㅇ(223.39) 21.09.14 62 2
523105 일반 방설 개좆밥이네 ㅋㅋ [1] ㅇㅇ(221.146) 21.09.14 104 3
523104 일반 플래닛 마스터들아 코치는 저렇게 하는거다 [1] ㅇㅇ(124.58) 21.09.14 97 2
523103 일반 방설 오늘 나온에가 에이스냐?? [2] 예서남친마시로남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102 0
523102 일반 양고] 이제 방설은 항미데뷔가 궁금해서 봄 ㅇㅇ(175.120) 21.09.14 34 0
523101 일반 금요일 7시에 방설 프리퀄 보고 999 보면 되겠노 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33 0
523100 일반 방과후 설레임 갤러리입니다. ㅇㅇ(106.102) 21.09.14 102 0
523099 일반 2~3년 뒤엔 역변 ㅂㄷㅂㄷ ㅇㅇ(118.235) 21.09.14 38 0
523097 일반 05년 17살도 노땅이라하는판에 99년생들 머냐고 [2] 쿠크다스4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53 2
523094 일반 방설 뜰것같은데 ??????? ㅇㅇ(178.128) 21.09.14 77 1
523091 일반 등교전 망설임- 강력한 참가자 ㅇㅇ(1.231) 21.09.14 183 0
523090 일반 최윤정은 존나 능력캐인데?? ㅇㅇ(211.36) 21.09.14 150 0
523089 일반 프듀1생각났음 애들 눈치보는 기싸움 ㅇㅇ(118.235) 21.09.14 51 0
523088 일반 걸플은 영업하면 욕만 먹었는데 ㅠㅠ [4] ㅇㅇ(1.249) 21.09.14 94 3
523087 일반 마스크 쓰고 연습 ㅋㅋ 저거 힘들텐데 ㅇㅇ(1.237) 21.09.14 33 0
523086 일반 방설보니깐 한녀 혐오증 걸릴거같다 유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129 9
523085 일반 예주 먼가 bts 지민닮았네 쿠크다스4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50 0
523084 일반 걸플도 처음에 외모 거의가 별로였다가 ㅇㅇ(125.143) 21.09.14 36 0
523083 일반 방송 자체만 보면 방설이 훨씬 ㅆㅅㅌㅊ는 맞다 [3] ㅇㅇ(119.71) 21.09.14 166 7
523082 일반 방설 믹스나인한 놈들이 착한척 하는거 왤케 역겹노 ㅇㅇ(211.200) 21.09.14 33 0
523081 일반 뭘해도 항미 뭍은거보단 낫지 않을까 ㅇㅇ(211.36) 21.09.14 19 0
523080 일반 999가 방설보다는 와꾸가 좋네 ㅇㅇ(203.128) 21.09.14 41 1
523079 일반 4학년 나올 때까지는 ㅇㅇ(223.39) 21.09.14 66 0
523078 일반 방설 프로그램은 잘될 것 같은디 ㅇㅇ(175.223) 21.09.14 44 0
523077 일반 방설 씹 노잼ㅋㅋ ㅇㅇ(211.49) 21.09.14 30 1
523076 일반 쟤들 지금 어리니까 좋지 [3] ㅇㅇ(114.30) 21.09.14 54 1
523074 일반 와 방설 첫방전까지 2달 밀어준다고?? ㅇㅇ(121.88) 21.09.14 52 0
523072 일반 고딩실시간19 이새끼 뭐냐? (벌ㅋ덕벌떡) 아기재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14 63 1
523071 일반 딴건 몰라도 방설보고 ㅇㅇ(223.38) 21.09.14 43 2
523070 일반 솔직히 이제 걸구 못보겠다... ㅇㅇ(106.102) 21.09.14 50 0
523069 일반 학교도 안갔는데 1등 찍었누 ㅇㅇ(124.58) 21.09.14 156 0
523068 일반 이거 저 아줌마가 애들 관찰하는 예능이냐? ㅇㅇ(1.237) 21.09.14 32 0
523067 일반 방설은 출퇴근 ㅋㅋㅋ ㅇㅇ(106.102) 21.09.14 41 0
523066 일반 방설 어떻게 보면 아학2 아니냐? ㅇㅇ(61.73) 21.09.14 45 0
523064 일반 걸플 탑9 다시보니까 미스트롯 같노... ㅇㅇ(223.38) 21.09.14 39 0
523063 일반 방설은 메컵 빡시게 안한게 저정도네 ㅇㅇ(59.30) 21.09.14 49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