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그룹

허지원, 김보라, (J)메이 - 망한 체리블렛 여기서 성공못하면 팀 해체만 남음 

(C)지아이, 김도아, 이나연 - 망한 파나틱스 이하동문

이윤지 - 큐브연습생 라잇썸 최근에 데뷔했는데 못들어간거보면 여기 데뷔못하면 아마 끝. 성격은 밝더라

유다연, 김혜림, 김유빈 - 98~99년생  솔직히 나이때문에라도 이번이 마지막 도전될듯

그런데 최유진은 서사받고 마지막도전 어쩌고는 했는데 최근에도 넷플 시트콤에도 나왔었고 인지도는 어느정도 있어서 연예활동 가능함

그리고 나머지 애들은 2000년생 아래라 아직 2-3년뒤에 아이돌로 데뷔할 기회가 있음(강예서 포함)

물론 나머지 애들도 간절하겠지만 절박한 정도는 아니라고 봄.

C그룹

솔직히 거의다 간절해보이긴함 다만, 그 간절함의 목적이 팀으로 데뷔해서 잘되는것보다는 케이팝 아이돌이라는 간판으로 본국에서 돈 뽑아먹을 욕심인게

너무 눈에 보여서 별로기도 하다. 

천신웨이, 쌍둥이, 린천한 이런애들은 솔직히 그렇게 간절해보이진 않음.

J그룹

레이나 - 일본에서 망돌로 7년동안 활동, 아마 이번에 데뷔못하면 본국돌아가면 일반인행

마시로 - 방송에 나온대로임

아라이 리사코 - 비스킷? 이라는 엔터 연습생이던데 한국말도 잘하는편인거 같고 97년생인거보면 간절할것 같음.

다른애들도 간절하긴 하겠지만 그 무게감이나 절박감으로 따져보면 사실 모르겠음

유리나 같은경우는 배우든 모델이든 어떻게든 일본에서 연예인으로 활동 가능하고, 히카루도 나이도 어린데다가 그정도 실력이면 여기 아니라도 지금 일본에서 

대형 오디션들 계속 열리는 추세라 얼마든지 기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