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줌마 추종세력 주장으론 마고, 6960이 ㄷㅇㄷ 세계관에 나오는 '환단고기'에서 따왔다고 하는데

그래놓곤 여친을 해체시킨게 마녀를 화형하는 종교적 상징이라 ㅎㅇㅂ가 ㄷㅇㄷ래...

그렇다는 것은 ㄷㅇㄷ와 환단고기 세계관 상 마고는 창조신, 여신인데 ㄷㅇㄷ를 믿는 ㅎㅇㅂ가 이를 화형시키고

세라핌(천사)를 강림시켰다? 또 그래놓곤 ㅎㅇㅂ는 반기독교이므로 ㄷㅇㄷ 추총세력이다?

어딘가 안 맞지 않아?

심지어 아줌마 추종세력이 주장하는 '창작물 속 ㄷㅇㄷ 심볼 삽입 외압'도 정작 까고보면 그 아줌마가 디렉팅한 작품에만 등장함 ㅋㅋ

진짜 ㅎㅇㅂ가 사이비 단체였고 그런 외압이 있었으면 다른 아티스트 작품에선 무더기로 발견됐어야 하는거 아님?

심지어 마고는 '한국 무속에서 창조신 위치에 있는 신'인 점, 여친 해체 후 르세라핌의 등장을 마녀 화형 후 천사강림이라고 주장하는 점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려 21년부터 '무당'에게 지시를 받았다는 점

진짜 무속에 심취한 누군가가 '마녀(마고)'를 화형시키고 '세라핌(천사)'로 데뷔했다는 스토리를 ㅎㅇㅂ에서 기획했다는 피해의식과 망상에 빠진 것 아닐까?

그렇기에 본인도 마녀(마고)로 몰려 화형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거고 ㄷㄷ

이럼 르세라핌에게 집요한 역바이럴이 붙은 이유도 이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