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카리나 이재욱 열애설 터트렸을때 순식간에 국내 뉴스기사만 수백개 쏟아지고

한국의 전 커뮤가 한달내내 들썩이고 심지어 미국언론, 영국언론까지 기사화함

그리고 중국커뮤니티 팬들이 SNS에서 헤어지라고 난리치고 SM에 트럭까지 보냄

이걸 또  모든 국내외 언론사가 보도.  결국 카리나 한달만에 GG치고 헤어지고 나서 사과문 올림

이걸 또 국내외 언론사가 일제히 보도. 진짜 이정도로 난리칠 일이었나 싶더라

다 큰 성인이 데이트 하는게 죽을 죄가 아니라 외국인들은 한국의 팬덤문화를 기이하게 보더라.

난 카리나 팬인데도 카리나가 하도 욕먹어서 버블 줄어든것만 슬펐지 데이트는 이해할수 있었음.

근데 아니나 다를까 헤어졌는데도 온 커뮤니티의 안티들이 일제히 성희롱 게시물로 작업치더라. 

그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고 유튜브도 성희롱 리플 안달린 영상이 없을정도. 여기도 역시 마찬가지

안티들은 열애설 이후 나락갈꺼라고 염불외웠으나 인기는 추락할질 않네. 왜 그런줄 아냐? 

직캠 보고 딸이나 치던 돈안되는 한남들만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지. 

원래 아이돌판은 여초팬덤이 주가되서 돌아간다

물론 남팬도 있지만 여초팬덤에 비하면 파이가 작지. 여초는 헤어지고 나서 다시 품어줬음.

그리고 카리나가 허구헌날 한남에게 성희롱 당하며 까이니 오히려 팬덤은 단단해졌다.

원래 안티들이 까면 깔수록 팬덤은 더 잘뭉침.

소나기 온 후에 마른 땅은 훨씬 더 단단해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