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실적을  억지로 언론통해서 만들어서 부풀리고
유명인들 하고 친분 과시하면서 대단한 사람인척 하고
누군가 사실을 지적하면 나 이만큼 유명한 사람인데
내가 거짓말 하겠냐면서 의문 제기한 사람을 몰아가고

그렇게 쌓아올린 대외이미지로 크게 한탕해먹는게 패턴인데

지금 민희진은 이 대외 이미지를 풋옵션 뻥튀기+배임혐의를 벗기위해(뻥튀기된 실적을 들고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준건데 무슨 배임? 이러면서) 서 써먹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민희진과 패거리들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것중에
실질적으로 이득에 관련된 수치는 없고

국뿡이나 감성 자극하는 것들로 실제 측정할 수 없는 브랜드 가치, 미래 가치에 관한것만 주구장창 올려치거든

뭘 엄청 일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듯이 하는데
"경제효과유발" 라는 언론에서 자주 써먹는 단어도 등장 못한다는 거임

한국 언론은 기본적으로 뭐든 돈으로 치환하기 때문에
뭐만 하면 1조원어치 경제효과유발  이런식으로 나온단 말야

그런데 그런 기사는 전혀 없음

작정하고 폰지 사기 치는데 도와주고 있는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