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 칭찬에 대한 욕구, 그리고 공감능력의 결여와 같은 광범위한 양상이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어 다양한 상황에서 다음 중 5개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음 (예: 자신의 성취나 재능을 과장함, 뒷받침될 만한 성취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의 뛰어남을 인정 받고자 함)
   2. 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성, 아름다움,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에 빠진다.
   3. 자신이 특별하고 독특해서 다른 특별하거나 상류층인 사람 또는 기관만이 자신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려야 한다고 믿는다.
   4.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5. 특권의식 즉, 대우를 받을 것에 대한 불합리한 기대감이나, 그럴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특별한 대우나 복종을 바라는 불합리한 기대감을 가진다.
   6.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이용한다.
   7.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다. 즉 타인의 감정이나 욕구를 인정하거나 자신의 감정 또는 욕구와 같은 선상에서 보려 하지 않는다.
   8. 종종 타인들을 시기하거나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하고 있다고 믿는다.
   9. 거만하고 방자한 행동이나 태도를 보인다.

여기서 자신 = 뉴진스,민희진으로 바꾸면됨

1.자신의 중요서엥 대해 지나치게 과장된 자신감이 있음

= 굿즈용신문을 마치 진짜 현지 주요일간지 1면보도인것처럼 부풀리거나, 과장된 언플

2. 끝없는 성공 권력 탁월함, 이상적인 사랑에 대한 공상 

= 민희진,뉴진스만이 원류이고 그들 이후로는 전부 아류

3. 자신은 특별하고 독특해서 상류층,혹은 특별한 사람들만이 이해가능하다.

= 팬들이 흔히, 뉴진스가 최초다 뭐다 하는거, 우리 뉴진스는 무려 요아소비가 게스트를 하고, 빌리 아일리시가 미국에서 친히 뉴진스보려고 일본왔다구요.

4. 과도한 찬사를 요구한다.

= 이건 뭐 기이할 정도의 버니즈의 인정욕구를 떠올리면 됨

5. 특권의식대한 기대

= 이건 뭐냐면, 내가 오만방자하게 행동해도 나는 특별하니까 그래도 된다는것임.

대표적인게 타 아이돌한테는 악플 조롱달면서 그것은 일부의 일탈, 혹은 니네 그룹 노래못부른게 잘못아니냐 이런 책임전가,

그러나 남이 나한테 그러는것은 용납못하는거

6. 대인관계가 착취적이다.

= 뉴진스의 성공을 위해서 사실을 비튼 교묘한 언플은 당연하며, 타 아이돌을 깎아내리고 비하하는것은 당연하다..

뉴진스의 우수성을 알리기위해서 타인을 깎아내리고 비방하는 방식의 칭찬(일본 비하식 언플, 뉴진스가 최초라서 그냥 죄다 전부 아류작이라는 과격한 주장)

7.공감능력의 결여

= 그 무슨 이유를 갖다붙여도 자살하라고 종용하거나 심각한 성희롱 악플을 다는게 결코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없는데 서스럼없이

그런 악플을 다는 심리

8. 타인들이 자신을 시기한다고 믿거나, 타인을 시기질투함.

= 그냥 근본적으로 왜 욕먹는지 알려줘도, '뉴진스가 잘나가니까 질투한다'는 굳은 믿음

9.거만하고 방자한 태도

= 6번과 일맥상통, 모 평론가등이 보이는 뉴진스만이 유아독존이라는 태도, 일본보고 싸구려나라라는 과격한 언플

진단 곱씹으면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집단발현이 그 팬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