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모의를하고 실행했음에도 아직 횡령을 하지않았다고 가처분 받고 나간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고 실제 재판도 같은 결과 반복될 가능성을 인정하고 극단적인 대처를 지금 해야한다고 봄. 즉 여론으로 재판되는 인민재판될 확율 높고 여론전을 이겨야 재판에서 이길수있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대처해야한다고. 안일한 생각하단 골로가는 각으로 보임. 특히 여론이 현재 명확한 증거에도 민줌이 대충 둘러대는걸로 편드는 현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싸움터가 2군대가 있는데 하나는 커뮤 또 하난 대중인데 아무리 디페가. 저격해도 잘모르는대중들은 제목보고 내용좀 보다 복잡한 사한이니 댓글 반응 쓱 확인하는데 하나같이 하이브와 디패욕을한다면 하이브 디패 둘다 타격받을수도 있다고 봄. 방의장이 마이크 잡고 두시간 동안 랩할거아니면 대중들에게 이젠 전달할 방법이 없다는 뜻임. 즉 커뮤먼저 공략해야하고 그 이전까진 디패를 아끼는게 좋을듯.

의외로 손쉬운 커뮤 공략

1, 일단 뉴진스팬들 한줌단임. 근데 그 뒤에 반 하이브 반 디패로 거의 모든 커뮤가 민줌편을들고있고 그 이유 딱 하나임. 하이브와 디패 둘다 위협적이고 디패가 여러 이유로 싫은것도 있을거임. 즉 일단 하이브와 디패는 잠시 분리가 필요하고 지금은 움직일수록 마이너스 일수도 있다고 봄

2, 쟤들이 하이브를 견제하는 심리를 민줌이 만들어준 콩쥐 프레임으로 뉴진스 지지하며 릇에 대한 공격을 정당화하는데 만약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공주대접을 해주고 특히 sm 아이돌들과 자주 쪼개서 동발 몇번 시킬수가 있다면 순식간에 여론 바뀔거임. 동시에 뉴진스팬덤 분열과 민낮도 수면위로 들어날거라봄.

핵심은 민줌과 커뮤, 멤버, 팬덤 저 3가지 모두 분리 시키고 나면 재판은 자연스레 문제없이 이길수있다고 봄

방의장은 뉴진스 멤버들과 어색해진 사이가 민줌전략의 핵심임을 파악하고 먼저 부모님들에게 상당한 주식양도로 작업들어가야한다고 봄. 적이 심어놓은 분노에 지지말고 소실대탐하지 말고 어차피 어도어 다 버릴려고 했던거 주식 일부주고 그 와중에 뉴진스로 돈벌면서 민심 회복하고 민줌 콩밥먹일생각하면 답은 나와있다고 봄.

참고로 이번사건 몸통은 김성x 같은데 검찰이 김성x를 김범x 잡는다고 모종의 거래가 있어보여서 민줌 배후는 차후에 조지고 검찰쪽이 확실히 알아듣게 선긋고 재판전략을 민줌 배임에만 집중하라로 조언해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