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31&b=bullpen&id=202409120097273890&select=sct&query=%EB%89%B4%EC%A7%84%EC%8A%A4.&subselect=&sub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gjXHl-Y63HRKfX2hfj9Rg-gihlq

피프티의 연예계약효력정지가처분소송 이유는 여러가시 였어요

1. 정산불투명
2. 건강관리등 문제
여기서 주목할것이 안성일 사퇴이후
3. 피프티에 대한 연예기획 능력부족 (안성일 없어서)

등 5~6였어요

전부 기각되었죠

또 하나 핵심은피프티가 소속사에 미리 대화를 하려는 시도없이 바로 런했다는 점이죠

즉, 특정 요구를 하고 2주의 기간동안 대답을 기다리는 기본절차를 지키지않았다는거죠

ㅡㅡㅡㅡㅡㅡ

지금으로 봐서는 뉴진스가 9월11일 요구를해서

9월25일까징대답을 달라는게 14일 2주입니다

즉 계약효력정지가처분 소송이 가능한 기간이죠

피프티의 선례를보고 이 부분을 보강한것이구요

ㅡㅡㅡㅡ
소속사에 어떤 요구를 하고 2주후까지 안받아들여진다면 소송이 들어가는건데요

그때도 안성일과 무관하다고했듯, 오늘도 민희진과 무관하다가 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도어와 뉴진스사이에는
정산문제 개선요구나 다이어트 학대요구는 없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나 추가된것은

[뉴진스 연습생 춤 영상][의료자료]등이 공개되었다는 이유인데요

문제는 공개한 주체가 어도어도 아니고, 하이브도 아닌, 소스뮤직이라는 점입니나

민희진이 르세라핌 콩쥐탕령한것에 대한 소스뮤직의 대응이라서

어도어와 뉴진스의 계약소송과는 무관해보입니다,


========================

그러나 소속사와 가수의 신뢰관계라는 측면에서

원래 프로듀서 자르지말라고 가수가 소속사에 지속적으로 요구한 과거사례가 있는데
그 프로듀서를 회사가 자른 이후
가수가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내서 가수가 승소한적있죠

이건 과거 사레
ㅡㅡㅡㅡ
그러나 피프티 사태이후 소속사 불리한것을 개선한 새로운ㅇ표준계약서가 나왔구요

피프팀 소송때 내세운 사유중 하나가 안성이 없어성제대로 케어되지않을거다라는게 6가지이유중 하나였는데
6가지 이유 모두 기각이었죠

즉 안성일 아니어도 다른 프로듀섬데려오면 됩니다
아애 무능력자만 아니면 말이죠

즉 피프티 이후 회사에 덜 불리하게 판결바뀜

ㅡㅡㅡㅡㅡ

또 민희진은 사장에서 해임된것으로
그 해임의 적법성은 민희진과 어도어가 따질일이고

뉴진스의 경우는 [프로듀성 누구랑 작업하고 싶다]가 가수의 요구사안으로 재판사유는 될수있지만

[사장은 누굴 써야한다]는 식의 경영간섭은 아티스트의 권리로는 아애 인정받지못한것같네요

즉 민희진 데려와 다시 사장앉히라는건 정당한 요구로 인정받기 힘들것같습니다


결론)

2주 기한을 두고 요구조건을 듣는 절차자체가

계약효력정지가처분소송 절차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단지 지금까진 가처분인용될만한 제대로 된 근거는 제시못한듯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