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로 데뷔해서 뭐가 힘든건지 전~~~~ 혀 모르는거 같다 

본인들은 그냥 공주들인데 왜 거지같은 놈들이 참견하냐 나 화나면 무섭다 이러는거 같아서 할말이 없을정도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져서 불안하고 힘들다고?   의지하던 사람이 있던말던 데뷔부터 하고 싶은 애들이 밖에 수천 수만으로 될거다. 그 애들이 재능이 본인들보다 못할거라고 생각해? 허니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솔직히 무슨 재능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계약서가 있는지 모르는거 같다. 

본인들 하고 싶다고 세상일을 맘대로 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이번에 기회로 깨닿게 된다면 그나마 다행일거같다. 

본인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들 모두 누군가의 투자에 의해 할 수 있었던거고 그사람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본인들이 그자리까지 갈 수 있었던거다. 

자신들의 대표를 괴롭히지 말라고? 본인대표가 무슨일을 했는지 모르는건가? 기자회견으로 타레이블 신인그룹 표절로 난타질하고 모회사 임원들을 모욕하는건 눈에 안보이나? 그것으로 타레이블 그룹은 악플세례에 시달리고 힘들어한건 그냥 눈감은 건가? 

본인들이 정말로 그렇게 대표님을 위하고 계속 일하고 싶다면, 그런 대표를 면전과 언론에서 질책하고 항의하고 사과하게 하고 못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본인들이 받았다는 상처는 상처고 타돌이 받는 상처는 애교인가? 

우리가 뭘 잘못했냐고? 그럼 타레이블 걸그룹은 뭘 잘못했는데??????? 

그 타레이블 아이돌이 돌발 유튜브 라방키고 억울하다고 호소했나? 

하나부터 열가지 그냥 복에 겨워 하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내가 비정상적이야? 

정말 음악을 하고 싶으면 어떤 대표가 와도 잘 협력해서 하면 되지 계약서에 꼭 그사람과 하겠다고 계약서에 서명했어? 배려 배려 이러는데 본인들도 타돌배려를 안하는데 어떻게 본인들이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배려는 본인들만 받아야  하는거야??  이제 20살 넘었잖아 정말 세상이 본인들 맘대로 할 수 있는 장미빛 환타지 세상인지 한번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