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단이 예전부터 여기저기 악플 테러하고 다니는 상황.


뉴진스는 라이브에서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비방과 악플 삼가달라는 말 한마디 없이 그저 자기들이 피해 받은 것 만 호소함.
뭐. 여기까지는 이해함. 사람이라면 다 그런 법이니까.

그런데 그 모습에 과몰입한 토끼단이 성전이라도 벌이는것마냥 여기저기 온갖 군데에 악플 테러 박기 시작하는 모습에 역겨움을 느낌.


팬갤에서는 하루종일 좌표 찍으며 여론통제 들가고, 지들이 벌인 테러 행위로 사방에서 적을 만든주제 뉴진스를 비판하면 바로 알바로 몰아감.

그러는 주제에 자기들끼리는 뉴진스 불쌍해ㅜㅜ 우리가 힘이 되줄게 ㅜㅜ  어른들이 애들한테 왜 이래? 이러면서 법과 논리보단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 수개월동안 조롱받고 욕받이 한 두 그룹은 안중에도 없나봄. 그것도 대부분 지들이 욕한 거.  그 이중적인 추악함에 깊은 혐오감을 느낌.

지들은 알까. 싸패같은 토끼단 때문에 덩달아 뉴진스 멤버들도 점점 비호감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는걸.

진심 최악의 팬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