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살라고 아일렛 르세라핌 등 타아이돌 머리채를 몇번씩이나 잡질 않나,
결국은 지 문제인데
늊 대동단결 라방 키고

"무시해 했다구욧!!!!!!
자, 최후 통첩이당!
울 민대표니뮤 25일까지 돌려놔!!!"
인과관계도 없이 흠찟뽕거리더니
노동청 신고 ㅇㅈㄹ 언플질...


지 살라고 아일렛 르세라핌 등 타아이돌 머리채는 몇번씩이나 잡았을 때 머리채 잡힌 그 아이돌들이 늊처럼 희번떡거리면서 라방 키고 방송하디?...
뭐 공식적인 회사내 직원으로서 그런 발언한 게 어른스럽지 못한 거일 순 있지만 아쉬웠다면 사내에서 해결하든가..

솔까 머리채 잡힌 해당 아이돌 매니저 입장 생각하면 갑툭 자기 아이돌 머리채 잡혀서 얼마나 그걸로 속앓이 했으면 저럴까 한편 이해도 되던데...
민줌처럼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표란 사람이 나와 ㅅㅂㅅㅂ 개저씨 어쩌고 욕지거리한 거에 비하면 솔까 무시해는 양반 아님?

어제 정국 발언 이후 정작 민줌은 꿀먹벙이 된 이유 자체가,
이미 지가 팬덤, 여론전, 특히 바이럴마케팅으로 성공을 해봤기 때문에 후한이 두려워 지가 나서서 깝치질 못하는 거지..
지금 역시도 기사마다 달라붙어 첫빠 달던 인간들
삽자기 비공 테러하는 인간들 댓 이력 보니 하나같이 민천지들이던데 얘네들은 지들 행동거지가 그래서인지 그 상황을 거꾸로 말하더라..



자기 문제의 본질은 눈 딱 감고 회피, 별것도 아닌 걸로 트집 잡아 기자회견 열어 물타기나 하고,
결국 지 문제인데
언제는 자긴 돈 그딴 거 필요없고 뉴진스만 있으면 된다더니
걸핏하면 나는 늊을 위해, 늊의 미래를 위해서 대표자리 죽어도 못 물러나 ㅇㅈㄹ하는 건,
팬을 넘어서 누가 봐도 늊 이용하는 당사자 자기고백이지

난 방탄이나 늊이나 아일릿이나 누구팬도 아니고
편견 없이 바라보던 1인인데
기사애 내가 느낀 바대로 댓글 다니 나한테도 하이브 여론단이니 뭐니 아주 있지도 않는 꼴깞질을 하길래
얘네들 이러다가는 진짜 얼마 못가겠지 싶음
뭔 팬도 아니고 중립적으로 봐도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댓단 사람한테도 하이브직원이라는둥 개저씨 거리는 애들 겪어 보면
더이상 지들을 좋아해주는 팬층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상황을 꼴같쟎게 보는 대중들마저 기만하는 모습이라서 장기적으론 얘들도 한계치에 왔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