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프로듀서니 뭐니 뭘 고민함.

걍 부모들이 우르르 가서 합의하고 녹취라도 따오면 끝인데.

설마 단체로 면담했는데, 뿡이 그럼 안 됩니다. 하겠냐?

혹시 앎. 내심 늊 프로듀싱한다고 신나할지. ㅋㅋ 음악 욕심 많은지라~

1년 6개월 기다릴 필요도, 수납 가능성 진짜 1도 없음.

그리고 합 홍보팀은 진짜 민줌 때문에 못 내보낸 예능, 광고, 유튭. 행사. 다 내보내려 할 걸.

롤드컵 결승도 섭외한 것도 걔들이라며. 

많이 나오면 팬 입장에서는 오히려 즐겁다긔.

걍 되도 않는 고급화니, 브랜드니 다 버려야 함. 백날 그런 식으로 브평 상위권 가봐야 민줌 사태 한 번에 다 털리고. 왕성하게 활동하는 애들 이기는 것도 아니잖아.

걍 걔들 하자는 대로 남은 계약기간 5년 빡세개 돌고.

그때서야 결정하면 됨. 그때도 민줌 따라 갈지, 맘 바뀌어 합에 남을지.

뭘 자꾸 수납 걱정에 벌벌 떠는지 모르겠음. 그거 그냥 가스라이팅인데.

안성일 녹취 보니, 합 아메리카랑 무슨 계약 맺을 걸로, 전홍준이 수수료 장사하는 거라고 가스라이팅 했더라~

걍 좀만 생각해보면 간단함. 돌고래 반희수 채널 설령 없어지는 게 홀대임? 애플 광고 찍는 게 홀대임?

합에서 숙소 나쁜 데로 빼라고 했음? 줘야될 돈을 안 줬음? 차는 무슨 스타렉스 같은 걸로 바꿔주고, 매니저 없이 니들이 직접 움직이라 했음?

그냥 간단하잖아. 한강변 고급 숙소 그거 다 비용인데. 미쳤냐? 그런 집 살게 하면서 회사가 수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