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변호사들이 뉴진스와 피프티는 다르다고 하고 있다.

갑자기 왜 그럴까?

현재 삼프티는 소송에서 다 졌고 파국을 맞았다.

민줌 사건에 삼프티 소송을 관심있게 지켜봤던 수많은 사람들이 들어온다면 민줌이 여론전을 돌려대도 너무나 흡사한 사건이라 부정적 시선으로 지켜볼것이다.

민줌 입장에서 이 부정여론을 돌파할 길은 찐여론이라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애초부터 피프티랑 다른 사건으로 봐야한다며 세종변호사가 호소하듯 글을 싸든 전문가가 유툽으로 법알못을 현혹해 프레임 변화를 주는 식으로 시선을 돌리게 하는게 더 쉽다고 본다.

삼프티는 당시 7차? 까지였나 입장문을 직접 인스타를 통해 냈고 심지어 전국민이 보는 그알까지 부모와 삼프티 입장 위주로 방송했다.

이는 뉴진스 단발성 라이브보다 더 파격적이며 지속적으로 멤버 자신의 입장을 말한것이다.

뉴진스 라이브를 보며 피프티와 다르다고 하는 변호인단은 엔터 특성상 여론이 중요하단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민줌 가처분 당시 더쿠 커뮤를 캡쳐하거나 부모, 멤버, 버니즈 탄원서 등을 모아 제출한걸 봐라.

결론 : 민줌 입장에서 피프티로 부터 오는 여론이 더해져 부정여론이 확산되면 법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다른점은 뭐가 있을까.

여자 남자

sm대기업출신 더기버스 ㅈ소

여론전o 여론전(그알) 사실 걍 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