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민희진과 같이 일을 못합니다.

왜냐하면 민희진은 배신이 분명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상태거든요.

여기서 만약 하이브가 뉴진스가 떼쓰는거 대로 민희진과 같이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주주들에게 배임으로 소송당해야 하는 상황인겁니다.

민희진이 회사 강탈하려는 계획을 알고도 같이 일한다?
법원의 배신이 분명하다는 판결을 보고도 계속 일한다?
이거야 말로 배임이죠.

(왜 회사에 리스크를 주는 사람이 분명함을 인정받아놓고도 같이 가냐 이런식으로요)
세상에 회사 뒤통수 칠 계획을 기획한 사람과 그런 사람을 방치 해서 계속같이 일하는 주식 회사는 없습니다.
(법적 유죄가 나와야만 해임이 가능한게 아니거든요.)

감성적인거 제외하고 팩트로 보면 주주들에게 충분히 배임으로 소송 걸릴 수 있는 사항 맞습니다.
회사 강탈하려다 걸린 사장을 계속해서 회사에 두고 쓰겠다는 것이니깐요.



민희진이 노리는게 이거라 봅니다.

뉴진스를 앞세우고 하이브한테 민희진과 같이 일할수 있게 해달라 해서
뜻대로 해주면 주주들에게 배임으로 소송걸리는 것이고요.

뉴진스 뜻대로 안해주면 그거 자체로 민희진과 헤어지게 만들었다고 언플로 하이브 악마화 시켜
법정싸움에서 여론 유리하게 만들고

어떤식으로든 하이브를 손해보게 하는 전략인거죠.

감성 걷어 내고 대중들이 좀 깨어 있으면 현실이 보일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은 민희진의 회사 강탈 하려는것에서 시작된것이고 하이브는 오로지 피해자일 뿐인데 말이죠.

아 물론 하이브는 정석대로 정공법으로 하고 있는데 이게 잘하는거라 보여집니다.
여론은 어쩔수 없다 쳐도 빌미를 안만들어 주는것이거든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세계 어느 주식회사에서도 아무리 유능한 직원이라도 민희진과 똑같은 짓을 하다 공개적으로 걸린 임원이랑 같이 일할 주식회사는 단언컨대 없습니다.
주주들이 두눈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는데요.

답은 간단합니다.

하이브는 민희진과 절대 같이 갈수가 없고요
뉴진스는 민희진과 계속 일하고 싶어 하고요.
그럼
뉴진스는 민희진과 같이 일하기 위해선 위약금 물고 나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