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주간 계약은 이미 해지된 상태라 양쪽 다 콜 ,풋옵션이 사라진건 100% 팩트임 거기다 민희진 경업금지조항도 사라진거고 가지고있는 지분 18%로 똥을 딱던지 경쟁회사에 팔아넘기던지 자유로워짐

민희진 사내이사 계약 만료는 올해 11월임 (원래 임원급들은 정규직 개념이 없고 다 계약임) 한마디로 퇴직금만 정산해서 나가야 되는상황

그때 민희진한테 프로듀서는 맡긴다고 했는데 민희진 측에서 2개월짜리 어쩌고 하면서 언플 존나 해댐

그래서 하이브가 ㅇㅇ? 그래?? 그럼 니 소원대로 사내이사 재계약해주고 프로듀서도 5년동안 애들 맡아서 하도록 해줄께 

민희진 거절함 (아니 시발 돈 필요없고 애들하고 같이 일하는게 목적이라며 왜 거절함 ㅇㅇ?)

거절하면서 진정성 어쩌고 개소리 시전 ㅋㅋㅋ

여기서 민희진이 말하는 진정성이란 무엇이냐??? 한마디로 예전 노예계약이라고 지랄했던 주주간 계약 다시 부활시켜 달란 이야기임 한마디로 풋옵션 행사권한 살려달라는거 ㅋㅋ

그래서 대표자리 복직시켜 달라고 지랄하는거고 ....근데 당연히 하이브 측에서는 들어줄 일이 없지 결론은 대표이사 프로듀서 5년 다시 계약하고 애들 케어하던가 아니면 니가 소송을 계속 하던 지랄을 하던 법대로 하던가 하란 말임

하이브는 걍 가만히 있음 되 시간 갈수록 민희진만 똥줄타거든 주주간 계약해지 가처분이 인용될거라 생각하는 ㅄ들은 그냥 글 읽지말고 패스하고

인용 될꺼였음 민줌이 저래 포지션 안취함 

근데 민희진이 복직하건 안하건 간에 뉴진스 애들만 불쌍하게 됐지 너무 나쁜쪽으로 이미지 소비가 심해져서 상품가치란게 엄청 하락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