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빙은 리더와 킬링파트 먹으려고 저번 방송때 중국인 중심으로 J그룹 참가자 꼬셔서 김혜림이 눌렀지.

당시에 김도아는 이상하게 김혜림에 대해 잘아는데도 차이빙을 지지하더라. 그 상황에서 이미 민주주의 방식인 손들기에서 김혜림은 졌다고 판단되었는지.

김도아는 함 해봐라. 이런 느낌으로.. 차이빙 지지함.

근데 차이빙은 리더 맡고 약점을 보이면 바로 김도아의 밥이 되는거지. 김도아가 어느세 J그룹과 K그룹 세력을 집결해서 역습을 날려버림.

J그룹은 말없이 눈치보다가 민주주의와 독재를 경험하고 다시 K그룹으로 붙은거임.

김도아가 이제 결정되었다고 땅~땅~땅~ 이렇게 한 부분은 다수결이었던거 같음. 저번회차에 다수결로 차이빙이 가져간걸 같은 방식으로 돌려줌.

차이빙은 리더인데 자기가 다수결에 눌리니깐 중국 특유의 리더를 무시해?? 이런게 되버림. 중국은 다수결 민주주의 이런거에 거부감을 느끼거든.

무조건 리더가 최고야 이런거지. 푸야닝을 봐도 알수 있음. 리더 하는거 좋아하는데 푸야닝은 바로 패전하니 쇼군 마시로에게 아리가또를 해버림.

암튼 이번에 쩔더라. 여자애들 편가르기 기싸움 경연 연습 중에도 엄청났을거 같음.

이쪽 짬밥을 그래도 먹은 김도아가 한수 가르쳐주더라. "중국인들 조장 하겠다고 나대지마라~" 이런거지.

민주주의로 조장이 되고 민주주의로 왕따당하는거 제대로 보여줌

아래는 쇼군 마시로에 순종하는 푸장군의 모습과 막내 허지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