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만취한 여성을 남자 3명이서 특수준강간한 아이돌이 탈퇴했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미국과 같은 곳에서의 클럽의 파티문화를 워낙큰 나라인 미국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며, 일부는 대수롭지 않게보기도하고 상당수는 이를 상당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각종 미국 매거진의 기자들과 독자들의 생각들을 찾아보면 확인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미국의 이러한 시선과는 별개로

한국(S.kor)은 여전히 유교문화가 남아있고 전통적이고 질서를 중요시하는 풍조가 있습니다. 따라서, 방탕하고 무분별한 파티문화는 국민들 정서에도 맞지않을뿐더러 일부 특권층이나 특수층에서는 빠져있는 일탈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여기에는 특수강간이나 마약 , 혼음 , 살인 , 사기, 폭행 등등 수많은 범죄와 관련이 있으며 직간접으로 노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그런 경계를 가지고 빠져나올것이라고 착각하지만 , 그런 곳에서의 사고는 바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괜히 걱정했다고 생각하고 술을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빠져들게 되죠. 그리고, 그런 사고들은 언제 어디서 부지불식간에 발생하지 모릅니다. 범죄는 본인이 당할 수 있거나 혹은 가해자로 본인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번 빠진 그곳에서의 이너서클은 또 쉽게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애초, 들어가지 않으며 그런일에 휩쓸일이 없으니 가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겠죠. 이런곳에 빠지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처지를 변명하기위해 호기심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간접체험과 한번의 맛보기로도 충분히 알 수 있고 많은 사인들이 있음에도 이를 보기는 쉽지 않죠.

그러니, 클럽에 간 여성아이돌을 고운눈으로 볼 수 없는겁니다. 그리고 , 그녀를 걱정하기에 이를 부정적으로 언급해주는것입니다.

그녀를 걱정하지않고 그녀가 어떻게되던 상관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겠죠. 그녀가 죽던말던 무슨상관이냐고 내버려두겠죠.

그러나, 그녀를 사랑하고 또는 돌판에서 알고 있는 아이돌이라면 어느정도의 애정은 있었을겁니다. 그러니, 그녀가 잘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그런곳에 간것에 대해 우려하고 비판하는 글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저지러진 일이니 알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또다시 그런 일탈이 계속일어날지 아니면 이번 한번 1회성일지 그건 모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오로지 본인의 몫이 될것입니다. 부디 누군가의 도움이라도 받아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