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카오는 문재인정권 하에 경제범죄 면죄부&제한없는 문어발 사업확장(특히 뱅크)& 카뱅 전 대표이사 이용우의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중국자본 유입 관련으로 정경유착과 관련해 원래 말 많던 기업이었음.

2. 윗 사진에도 나와있듯, 점점 엔터쪽에도 발을 들이며 최근에는 무리하게 sm인수전을 펼치며 현재 김범수는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까지 당함.

3. 장형우 전 기자의 카카오 모빌리티 이사직 내정, 민희진 카톡 중 독수리 오형제, "바나는 카카오 돈써서"(바나대표=sm출신 음반사) 김성수 카카오엔터 대표이사를 언급한 내용이 연관있어보임.

4. 카카오엔터는 상장하지 못하면 사우디 국부펀드에 1.2조를 썡돈으로 가져다 바쳐야할 상황임.

5. 유명연예인부터 시작해서 물린 관계자들 엄청나게 많음. 밑 정리된 자료 참고.

6. 민줌은 하이브와 싸우고나서 뉴진스를 데리고 도대체 어디로 가려고 했을까?

민줌 카톡 중 "제 레이블은 어디랑하게돼요? 김성수(카엔대표이사) 사장님과 편먹고 방시혁 회사 먹는건가?"

7. 해명되지않은 kbs 기사삭제, 장형우기자, 편파적으로 보이는 언론, 언론댓글관리 팩스총공의 버니즈, 엄청난 양의 마콜 여론관리(추정) 등 부자연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음. 만약 이것이 사실이고 민줌이 단독배후인 사건이라면 그만한 돈과 인맥이 다 어디서 나올까?

8. 일단 가처분 판결 난거부터가 의문인데, 다가올 가처분소송 심사일에 왜 같은 판사를 배정시킨걸까?(나도 법알못이라 이게 맞는건지 모르겟음) 하니의 '무시해'말고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 재판 앞두고서 국감은 또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