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가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굴러먹던 짬밥이 얼만데 연예인 떴다고 정신 빼놓고 사진 찍으러 튀어 나갔겠음

최민희 사생 코스프레나 박홍대 노트북 같은, 민주당 친명계들의 도를 넘는 환대는 뉴진스 국감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연출일 가능성이 높음

'민주당 의원들도 열광하는 정의와 인권의 수호자 뉴진스 출동'

이런 식의 사진과 기사가 포털과 커뮤에 도배되는 것을 노리고 친명계들이 짜여진 각본 하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다고 본다

다만 그 관심이 하룻만에 역풍으로 바뀌어서 개처럼 두들겨 맞을 줄은 지들도 상상을 못했겠지

그래서 친명계 애들 그냥 개무능한 돌대가리라는 거임

하여간 안호영이나 박정이 사전에 무슨 대단한 비리라도 있는 것처럼 sns을 통해 군불을 지핀 것도

최민희와 박호영이 국감 중에 기자들 보라고 빡대가리 사생팬처럼 행동한 것도

전부 뉴진스 국감을 통해 여론전을 기획한 특정세력의 설계대로 움직인 쇼라고 본다

이들이 전부 친명계라는 건 자못 의미심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