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세계관- 민줌과 sm의 선동이 대중들이 다 속고있다




제 3자 관점

  
Phase 1, 명백한 민줌의 도둑질 시도와 선동질. + 뉴진스 멤버 고기방패로 쓰면서 가스라이팅까지하는 와중에 결정적으로 ‘잰더 갈라치기’ 해서 보수 세력 대거 참전함 (아이즈원 일부 맴버들 팬덤 근원이 보수 남초 사이트 이기도 함)

Phase 2, 방의장 bj랑 엘에이에서 발각됨. 저 타이밍이 한참 보수 네임드들 공격받을때라 현타 씨게오고 중립기어 박음. 소강 상태 유지


Phase 3, 하니 국감가서 예상대로 자살골 터트리고 민줌 정계진출 사실상 무산시킴. 김주영 신의 손급 디팬스로 젠더 갈라치기, 대기업 갑질, 방시혁 끌어내기 다 방어해냄 ㄷ ㄷ

Phase 4, 릿회사 대표 국감서 어버버하면서 낙서장같은 자료 공식화해주고 사과까지하고 옴. 물론 온 커뮤 난리남



민줌 배임과 하이브 역바이럴 증거로 ‘낙서장‘들이 있었는데 민줌은 공들여 변명했고 하이브는 유출자 찾아 죽이겠다고 반응.
민줌이 낙서장 문제 전쟁이 아닌 제대로 해결할려고 했다면 공상뿐이였다 해도 맘상한 하이브에게 제대로 사과했어야 했고 하이브 또한 저 낙서장 제대로 해결하길 원했다면 머중들에게 사과했어야했는데 전쟁하길 선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