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확실히 느끼는게
빅히트 애들이  참 근본 있다고 느껴짐
투바투 연준이가  라방이었나?  우리는 괜찮다,  직원분들 욕먹어도
되는 사람  아니다 라고 했다는데  
빅히트 중심으로 하이브가 된거라 애들은 선은 지키고 할말이
많아도  좀 참는데  다른 레이블 같은 경우는 좀 인기 있다고
그전에 해준거 잊고  의견이랍시고  인스타에 글써서  분위기 흐림
뉴진스도 왜 국감에서  동정을 못 받았냐면
선배, 후배, 연습생, 동기 까지 당할 수 있다 했잖아?
그렇게도 생각해주는 애가  저 (선배, 후배, 동기)가 무분별한 악플 및
루머로 힘들어 할때  그들은 에스파 전단지 붙이기 했고 (매니저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웃으면서 붙임)  본인팬덤이 가장 괴롭혔는데도
팬덤 제지하는 말 1도 없었음  칼국수 하나 언급 했다고 부모까지 나서서항의 하고  본인들도 표절 (오마주) 많은데 그걸 모르고 스탑 카핑이럼
그래서 하니말이 엥? 그렇게 생각해주는  애가 왜 그랬어?
이말밖에 안나옴

승관이도  아일릿, 르세라핌 , 방탄까지 무분별한 루머  악플테러 받았을때  차라리  아티스트한테 무분별한 억측은 삼가해 달라 이말만 했어도
오.. 타팬덤은 고맙네 방탄이 군대가서 자유롭게 말할 상황이 아니니깐
생각해주는구나 했을거임  그런데  너무 뜬금없이 오해원 편지
올리면서  주제도 무분별하고  오히려 민희진에게 좋은 먹이감과
애도 민희진 편이네 이소리를 듣게 함 파장을 크게 만듬

타팬들은 말하지  아미들이 유난 떤다고  다 자기오빠들 덕이라고 한다고
싫다고 근데  그건 부정하면 안되는거 아님?  빅히트 중심으로
하이브가 세워지고  좋은 시설 좋은 환경 만들어 진것도 팩트
세워진 후 여러 레이블이 들어온거라  세븐틴 그때 영향 없음
세븐틴도 방탄 형님들이 다했다고 했으니깐
아미들 마음도 이해가 가는데  방탄이 없는 시점에 거기안에 있는
아티스트가 자기 의견이랍시고  설치면 더 큰 파장과 하이브가 큰
타격을 입잖아  그냥 자기 활동 하면 되지
뉴진스랑 세븐틴은 딱 그 유형임  은혜도 모르고  가만히 못입고
돈좀 벌었다고 여기저기 설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