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솔직히  민희진도  생각이 진짜 짧은게

나도 초반에는 민희진 불쌍하다  하이브 왜 그랬을까? 했던 사람인데

갈수록  앞뒤도 안맞고  난리치는거 보고 아...  제정신 아니구나 싶었음

본인이 한말에 책임을 지고  행동해야 하는데

약자, 힘없는 여성이 큰 대기업이랑 싸운다 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민희진만 있는게 아닌것 같음  까놓고  외국인들도  한국미디어 믿지

말라고 했으면 말 다한거라고 봄.   너무 그게 보이니깐 SM, 카카오도

지금 심각한데 눈가리고 아웅 하는건지  넘어가 주는건지  보기 불편

하기 했음
초반에 (쏘스뮤직) 소성진 건드리고  르세라핌 언급 했지만

증거 다 있고  필요하면 제출 할 생각이다 라고 하니깐  민희진이

당황한건지  그뒤로 언급 잘 안함.
김태호 건드리고  아일릿 언급 했지만

솔직히 여기도 많이 참았지  자기들도 오마주 해놓고 덮어 씌우니깐

어이없긴 했을 거임!   애매하다는 답변 받고  좀 잠잠해 지나 싶었음
방시혁의장도  이미 아미들 한테 욕을 많이 먹다 싶히 한 사람임

아무리 욕을 해도 아무 타격 없음  그게 타격이 있는 사람이었다면

진작에 그만 둘 사람임

거기다 민희진은  방시혁을 잘못 판단 한게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니

만만한게 본거임  거기다 뉴진스도  자기 위치를 이용해서 피코시전하고

방탄이 mbc가요 대전인가? 그건 사전 녹화 하고 간다니깐

mbc가 갑질해서   합돌 다 보이콧 시전 했고 4년동안 안나감

근데 아무래도 아이돌 판에서 합돌이  유명하니깐

MBC사장이 직접 사과 하고 난 뒤로  합돌 다 출연 시킴

그니깐 회사이미지를 안좋게 하면  민희진은 큰 악재를 막기 위해서도

방시혁이 본인이랑 타협 할줄 알았던거임

대표 필요 없다 해서  주영 대표로 바꾸고

노예계약이라해서 풀어주고  (나가도 된다하고)

뉴진스만 있어도 된다길래  프듀 하랬더니  거절하고

돈이 목적이 아니라는 애가 30배 요구하고 천억 요구하고

애들이 무슨 죄가 있냐 라고 한 애가  애매하다는 답변 받았으면 적당히

해야하는데  계속 괴롭힘  그니깐 한마디로 자기 꽤에 자기가 당한거임

본인이 한말이 있으니깐  저는 그런말 한적 없다 이것도 안통함

근데 또 지는것 같은 모습 보여주기 싫으니  무리수를 자꾸 두는데

그거 민희진한테 도움 1도 안됨.
반대로 신우석도  오바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음

본인이 인스타에  올려서시작했는데  민희진이고 신우석이고

왜 돈주고 업체 고용하고  대표자리에 나두면  다 본인들 꺼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뉴진스 lP는 (하이브 - 어도어)꺼인데

회사측에서 연락이 오면  알겠다  그장면만  삭제 조치 하겠다

했으면 끝날일임   근데 본인이 의뢰했는데  거절해서 그런거냐 라는둥

자기자신들을 너무 높이 평가함  겸손함이 1도 없음

신우석은  민희진이 대표에서 내려오고  김주영 현 대표가 있으니

그냥 하는 말도 아니꼽게 들린 것 같음  

아니면 민희진이 대표로 있어야 지만  본인들한테 이득이 있다던가

제3자 합의서도 안냄,  어도어가 먼저 고소  뜬금없는 명예훼손

이것도  김주영 현 대표가 해야 할 것 같음 . 제3자 합의 했다면

업무 방해로 고소 했어야 함  그냥 민희진이 대표일때  이상하게

합의 된것 같음 그게 아니면 신우석 행동도 이해가 안감

감독이  기분나쁘다고 스토리에 올린다?  한명도 못봄

그냥 하남자 찌질한 사람 밖에

거기다 공통점은  유독 민희진 측 사람들만 난리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