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스파

초반 흥행후 주춤하다 현재 국내에서 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음 향후 2~3년동안 국내 강자로 군림할 자격이 충분함 다만 아쉬운게 해외 확장성인데 동아시아 및 기타 동남아 지역은 나름 선전 중이지만 북미,남미 유럽쪽은 확장실패로 국내만 바라보고 가야하는 부담이 아주큼 이는 상당한 위험요소중 하나로 국내 앨범신규발매시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다시 인기 회복이 힘듬

2. 르세라핌

참 고난이 많은 그룹 잘되나 싶으면 타 세력들의 공격으로 항상 힘들게 활동하는 그룹, 이번 활동에서 여러세력의 공격들로 국내 활동에 타격을 받은건 엄연한 사실임

국내 커리어가 전편보다 못한건 확실 별개로 해외는 계속 성과를 보여주며 영역 확장중 2연속 빌보드 핫백에 들어간것은 단순히 치부할 사항이 아님 이미 북미및 유럽 남미지역에 이름이 상당히 널리 퍼져있는상태 

이번에 국내에서 고전은 향후 해외성적의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다시 반등 가능함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꽤나 높은 위치까지 올라갈수있는 포텐을 가진 그룹이라 생각)

3. 아이브 

냉정하게 말해서 향후 별 희망이 없는 그룹임 일단 최고점 찍고 꺾여 내려가는 그룹

앨범판매 원툴에 월드 투어 어쩌고 노력은 가상한데 질소로 꽉 차있는 한국 과자봉다리 같은 느낌의 그룹임

음악적 색체도 없고 일단 팀만의 아이덴티티의 결여 (그러니깐 맨날 장원영 타령하는거임)

여긴 계약기간들 채우면 뿔뿔히 흩어질 그룹

4. 아일릿

일단 여기도 타 세력에 의해 공격을 많이 받은 그룹이라 평가가 애매한데 일단 데뷔가 워낙 센세이널해서 이번 활동은 좀 많이 아쉬운 그룹중 하나 

그래도 잠재력은 높은 편에 속하고 곡에 공들이면 얼마든지 다시 치고 올라갈수 있는 그룹

5. 엔믹스

초반 이미지 메이킹에 실패해서 그저그런 그룹으로 전락 실력파 바이럴로 어떻게든 버텨보긴 하는데 여기도 7년후 해체될 그룹중 하나

6.있지

그냥 한숨부터 나옴 본연의 색깔이 완전 사라지고 이도저도 아닌 그룹이 되어버림 내일 해체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그룹

7.베이비몬스터

최근 나온 돌들중에는 그나마 기세가 좋은 그룹 하지만 조회수와 구독자가 인기를 영원히 지탱해 주진 않음

동남아 비율을 줄이지 않으면 더 앞으로 치고나가기 힘든그룹 일단 북미 진입에 실패 확장성에 제약이 걸림

노래 패턴도 맨날 똑같은 기승전결 인상쓰는 랩 패턴 이거 언제까지 먹힐지도 미지수 

이런것들만 고치면 그래도 동남아시아에서는 1군놀음 할수 있는 그룹임 블핑처럼 될수있다는 망상은 접어두는것이 편함

8. 미야오 ,이즈나 (베몬이랑 너무 이미지고 뭐고 다 겹침 서로 파이 뺏어먹다가 동반 몰락할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