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48은 이렇게 진행됬음

일단 한국 처음 온날

 소속사별로 '스스로 준비한 무대'를함.

일본같은경우 AKB,HKT,MNB 등등이 각자 일본에서 하던 그 무대를 했음

그래서 한국과 일본의 차이가 노출됬고 

일본애들 진짜 실력 노답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오히려 거기에 매력을 느끼고 재밌다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음

그 첫 무대만 보고 평가한건 1차평가였고

한,일 구분없이 똑같은 시간을 주고 똑같은 조건에서 '내꺼야'를 주고 등급 재조정을함.

여기서 나코,히토미같은 숨겨진 실력픽들이 떡상하면서 데뷔까지 갈 수 잇었던거임.

첫평가에서 한,일의 차이를 보여주고

내꺼야연습시키면서 차이없이 실력으로 평가해서

각 나라의 차이도 보고, 나라구분없이 숨겨진 실력픽들은 떡상시켰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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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99는 어떠냐?

아니 ㅅㅂ 시청자 안보는 곳에서 이미 ㅇㅇㅇ 연습시켜서 등급 다 정해놓음

근데 그 등급이란게 나라별로 매김

프듀에서봤던 나라구분없는 실력픽들을 시청자들이 평가할 수 없게 구조를 짜 놓았음.

그리고 첫 평가 무대?

지들 나라에서 하던걸 보여줘서 한일중의 차이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그냥 다 케이팝 커버함 

게다가 이건 이미 ㅇㅇㅇ 다 찍은 이후라 언제준비한 건지, 제작진이 어디까지 개입한건지 알수도 없음

그럼 당연히 일,중 애들이 한국애들 이길수있음? 없음.

그럼 탑9이 어떻게 구성될까?

상식적으로 보면 그 구조상 한국애들로 도배되는게 맞음

근데 씨발 탑9짜진거봐 아무런 근거도 없고 잘하는 한국애들 지들맘대로 다 떨궈놓고

강예서 억지 2위?

그러고 나중에 하는말이

'다연아 넌 탑9에 일부러 안올렸어' 이지랄 씨발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탑9을 지들 맘대로 지들 좆대로 그냥 짯다는거잖아?

이 논리적 구조가 허물어져버린 좆도 이상한 구조속에서

한국에서 데뷔하면 절대 뜰수도 없는 짱개년,스시년들을 억지로 존나띄움 ㅅㅂ 

이러니 시청률이 나와? 안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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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48에는 

1.각자 준비한 무대로 각 나라의 문화차이를 보여줌

2.같은조건에서 새로운곡 '내꺼야'를 제한시간내에 습득시켜 나라구분 없는 실력을 보여줌

-> 여기서 나코,히토미 떡상 가능했음

반면 999는?

1. 각자 준비한건지 제작진이 개입한건지 알수도 없음

   모두 KPOP커버해서 나라별 문화적 차이고 뭐고 좆도 알수가 없음

2. ㅇㅇㅇ 준비과정은 방송에서 보여주지도 않음

   무슨 순위는 매겨놨는데 각 나라별로 매겨서 전체적인 실력을 시청자들에게 노출을 안시킴

   실력순위 높은애들도 좆도 분량 없으면 시청자들 아무도 모름 

   예를들면 K04김혜림,K08복어 K12이선우 C03 령척잉 C04우태미 C08쉬니엔츠 J03 모아나 J04유메 J05레이나 J06 샤나 07리사코 08 후코

   이런애들은 ㅇㅇㅇ 첫 실력평가에서 순위가 꽤 높은데 분량 좆도 없고 설명도 없어서

   애들이 왜 실력평가 점수가 높은지, 실력이 어떤지 시청자들이 도무지 알수가 없음

   프듀에선 A는 다 A옷입고 내꺼야 연습했고 등급재평가에서 방 옮기는걸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이 전체적인 실력평가를 할수 있었고

   그만큼 실력 감안해서 투표할 수 있었음

    근데 999에서는 실력평가를 등급을 매겨놓긴 했는데 '나라별로 매겨서' 전체적인 실력차이를 씨발 알수가 없음

    그리고 프듀처럼 보여주는 과정이 없어서 실력 평가받은 위의 저 픽들을 시청자들이 실력으로 평가할 기회를 안줌

그러니까 피디쉑이 분량 주는 애만 표 받을수밖에 없음

거기에 유니버스로 하는 외국투표는 ㄹㅇ 지맘대로고 유심으로 얼마든지 투표조작 가능함

48과 달리

999 프로그램 구조 자체가 좆도 비논리적이고 뭉개져있음

좀 보려고 해도 프로그램 진행될수록 ㄹㅇ 기분 좆같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