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과거에 다룬 내용은 최대한 빼고 요약해봄

1. 풋옵션(걸플갤 념글에 올라왔던 내용이랑 같음)

2. 가처분

뉴진스가 유리할 확률이 높다(가처분 특성 상 아티스트 쪽에 편들어주는 경우가 많았다)

결격사유 1가지만 걸리더라도 하이브가 진다. 내부문건 이슈 크다

하지만 1차 가처분 판결 내용이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하이브에 대해서 배신적 행위가 될 지언정 어도어의 배임은 아니다)

이거 주어만 뉴진스로 바꾸면 똑같은 내용이다 (뉴진스는 하이브가 아닌 어도어와 계약을 맺었기 때문)

3. 방시혁의 37억 빌린돈

법정이자 붙어서 약 39억원을 다 갚는게 아니다

민희진은 어도어 18% 주식이 있는데 이걸 콜옵션하면 하이브는 무조건 받아줘야하고

이를 대략적으로 계산했을 때 27억가량 된다

그러므로 39-27이므로 방시혁한테 갚아야 할 금액은 약 10~12억 선이다

4. 템퍼링일까

일본취재로 오늘 민희진 전 대표 라인이 일괄 퇴사한다고 기사 올라옴.

팀급으로 단체 퇴사를 진행하는건 경우는 잘 없다.

단체 퇴사 후 각자도생? 말이 안된다. 통수맞으면 어쩔려고?

팀 단위로 갈데가 있다는 뜻이고 템퍼링 가능성이 높아진다

5. 뷔 생일축하

훈련소 내에서 새벽문자 관련은 이미 나왔으니 패스

다만, 입대 하기 전에는 연락을 주고받은건 맞는거같다

6. 노트북

아직 제출안했지만 제출할 의무가 없다

그냥 차라리 파손처리해서 노트북 금액 물려주면된다(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