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구성부터가 너무 혼종이고 밸런스가 없음.

키 안 큰 애 두 명 경력직으로 데려 가 놓고 모델 런웨이 컨셉 죽어라 밀고 

아이즈원에서 걸크랑 젤 거리가 먼 흐엉이 가지고 걸크 컨셉 센터 먹이고 있음.

카즈하 일멤이라고 일활 센터 미는데 얘가 일본에서 젤 인기 없음. 

뭐 하나 이치에 맞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어.

김가람 빠지면서 뭔가 꼬인 건 알겠는데 애초에 학폭 5호 처분 받은 애를 데뷔 시킬 생각을 한 게 미친 거지.

흐엉이도 지금처럼 센터 맡을 캐릭터가 절대 아님.

그렇게 수수하게 생긴 남성향 캐릭터는 걍 아이즈원 때처럼 십덕멤이나 하면서 뒤에 쳐 박혀 있는 게 맞는 건데

화려함과 여성들의 동경이 생명인 걸그룹 센터로 가당키나 하냐.

실제로 4세대 센터 라인에 혼자 못 끼잖아.

장카설유라고는 해도 장카쌈이란 말은 그 어디에도 없으니.

르세라핌 젤 큰 문제가 센터가 약하단 거임. 그래서 대중성이나 코어나 천장이 충분히 높지가 않음. 

그러면서 비인기 수납멤 역할로 쳐 박은 사쿠라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존재감이 너무 큼. 

다른 그룹으로 치면 가을, 지젤 이런 애들 역할인 건데 

걔네 중에 사쿠라처럼 코어 세고 허구헌 날 논란에 오르는 애는 어디에도 없지. 

그냥 컨셉도 잘못 짰고 멤버 뽑아 놓고 활용도 엉터리로 하고 있음. 

이 그룹이 정상적으로 돌아 가려면 센터 개념을 없애야 함. 그걸 할 만한 재목이 아무도 없으니까.

그리고 해외는 해외 인지도 + 코어 강하고 국내 만큼 비호감 여론이 크지 않은 사쿠라 중심으로 가는 게 순리에 맞는데 

허구헌 날 수납 시켜서 있던 팬도 떨어져 나가고 있으니.

정작 아직도 사쿠라 돈 쓰는 코어가 멤버 중에 젤 센 팀이면서. 

걍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