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설의 어그로 기자회견을 보면서 민희진이 빡친 이유는 명확했지

방시혁이 뉴진스 성공으로 민희진이 눈꼴시려워 보였던건 사실인것 같음

문제는 그 뒤야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아일릿을 건드렸다는거

민희진이 엿맥이고 싶었던건 방시혁이고 당연히 방시혁이 프로듀싱한 르세라핌 이었겟지

그런데 르세라핌은 팬덤이 막강하거든 그 ㅈ같은 사태를 견뎌서 아이즈원을 살려낸 애들이

르세라핌 뒤를 받치고 있음, 지들이 아무리 날고기는 뉴진스라고 해도 위즈원이라는 애들이

얼마나 독한 자들 인지 알고 있으니 르세라핌은 못건들여

현재 걸판 1위인 지들이 아일릿을 건드는게 결국 힘샌 남자가 애 손목 비트는 꼴밖에 안된다는 걸

진짜 몰랐나? 싸패토끼들이 아무리 ㅈㄹ발광을 해봤자 그 사실은 안변하는거고 

여론은 거기서 부터 조진거였음 

민희진이 방시혁이 ㅈ같았다는건 이해함, 방시혁이 ㅈ같이 한것도 사실임

근데 왜 고래싸움에 애들 등을 터트리냐고

그래놓고 약자인척 하면 그걸 누가 이해해줌? ㅋ

그러니 정산 50억 받은 애들이 약자인척 징징거린다는 소리를 듣는거고

상황파악 못하는 하니 같은 애들은 민희진한테 이용당하다가

뉴진스 자체가 이제 욕을 쳐먹게 되는 상황에 오는 건데

오늘 어도어 입장문은 그거임

이제 닥치고 남던가, 위약금 쳐물고 나가던가

둘 중 하나 하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