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들었을 수도 있지만, 무시해라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단어를 떠올리며 그말을 들었다고 착각하는거라고 본다 

한국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정확하지 듣지못하고 잘못알아 들을 수 있는데

외국인이 하니가 정확하게 들었다고 보기어려우며 이미 다른 예능에서 잘못들었던 사례도 있으므로 

뚜렸한 증거나 해당 당사자의 자백이 있지 않는한 

알수없으므로 

상대가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그말이 잘못인거를 알고 있는것이므로 

다음에 또 그런말하거나 행위가 발생하는지를 지켜보는것으로 마무리 했어야 한다고 본다. 

만약, 하지도 않은 말로 하니의 착각에 억울할 수 있는 매니저는 오로지 하니의 진술만으로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인걸로 확정된다면 그 매니저 또한 억울 할 것이다. 

따라서, 이문제는 애초 이렇게 붉어질 필요도 이유도 없고, 하니도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으로 사료된다. 

그런데 이 문제가 붉어진것은 그 나르시시스트의 사건으로 확대재생산되고 왜곡되어 선동되었다고 본다. 

하니도 그 매니저에게 그런말을 하지 않았다면 죄송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타국에서 아이돌하는 하니를 위한길이고 이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생각해봐야할 태도라고 생각한다. 

하니야 오빠가 많이 사랑한다. 하지만, 너를 이용하는 어른들이 있으니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각하며 좋은 아이돌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 

더좋은 아이돌되서 오래오래 활동해줘 사랑한다 하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