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구는
르세라핌 항목(섹션)에서 르세라핌 홍보를 위한 어느 담당자의메모식의 구상에 나오는 것임

즉 뉴진스와는 아무 관계 없음

1) 뉴아르 명칭(용어) 등장
ㅡ 2023년 이제훈 기자가 영화 용어 '누아르'를 당시 인기 여돌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에 빗대어서 만듦(신조어)

2) 여초 커뮤니티에서 '뉴아르' 용어에 대한 불만 조성
ㅡ 에스파 팬들, 뉴진스 팬들이 주축이 돼서 르세라핌은 저기에 낄 수준이 안 된다는 불만이 조성됨
ㅡ 뉴진스와 아이브는 주간 1위와 초동 100만 장을 모두 달성했는데 르세라핌은 주간 1위를 못 했다는 것이 주장의 요지

3) 하이브 뉴아르의 등장
ㅡ 2024년 들어서 하이브는 이제훈 기자의 기존 뉴아르를 받아서 아이브 대신 아일릿을 넣은 하이브 뉴아르 용어를 구상
ㅡ 아일릿이 데뷔하면서 커뮤 등에서 기존 뉴아르의 '아'를 아이브가 아닌 아일릿으로 인식하는 새 기류가 감지된 것에 근거한 것으로 추측됨

4) 하이브 뉴아르의 재고
ㅡ 기존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의 뉴아르에서 르세라핌이 낄 자격 없다는 반응을 감지
ㅡ 하이브 뉴아르 자체에 대한 불만을 감지
ㅡ 기존 뉴아르 용어에서 '아'를 아일릿으로 오인하면서 아일릿에 대한 관심이 유발되는 효과가 있었으나 아일릿과 르세라핌을 뉴진스와 같이 묶는 것에 대한 불만 역시 관찰되었기에 이를 재고함(이들 불만 세력이 사실은 SM퀴들임을 인지하지 못한 듯)

5) "뉴 버리고 새 판을 짜면 될 일"의 뜻
ㅡ 여기서 '뉴'는 뉴아르를 뜻함
ㅡ 여기서 '새 판'은 [블-르-에-아]를 뜻함
ㅡ 르세라핌이 기존 뉴아르에서 유일하게 주간 1위를 하지 못 해서 뉴아르로 묶일 자격이 없다는 커뮤 반응에 대한 대처로서 새로운 용어인 블르에아를 통해 르세라핌을 홍보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임
ㅡ 블르에아는 초동 100만 장 여돌인 블랙핑크, 르세라핌, 에스파, 아이브의 첫 글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