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표의 악마화

    피프티 : 밥도 안먹이고 일시켰다, 정산을 제대로 안해줬다, 악마처럼 대했다. (싹다 구라)

    뉴진스 : 무시해라고 했다, 뉴진스는 버리는 카드라고 했다 (싹다 구라) 

               사모펀드와 결탁해 뒷돈챙겼다(그냥 개씹구라)

               대표가 인사도 안받아줬다 (개병신같은 구라)

               뉴진스 성공에도 이상하게 카톡했다 (짜집기 언플)

               민희진 개저씨 드립 기자회견 (기자회견에 사실내용 하나도 없음)

 2. 회사에 부당한 대우 어필

    피프티 : 회사에 돈이 없어서 제대로 지원을 못했다 (싹다구라)

               - 실제로 2집까지 할 요량으로 투자를 받았음 큐피트가 성공못했으면 회사 부도처리 가능성이 높았음

               - 이걸 노리고 엄청나게 공격을 했고 숙소도 쨌음, 돈 말라서 망할때까지 버틸 작정이였음

               - 하지만 3,40 아재들 심기 제대로 잘못건드려서 일명 : 어트랙트 갤에서 엄청나게 여론과 홍보 지지를 해줌

    뉴진스 : 타 걸그룹 데뷔보다 일부로 늦춰서 데뷔하게 만들었고 항상 뒷전이였다.(싹다구라)

               - 250억 회사 투자, 민희진한테 대표 부여(방시혁이 40억 개인적으로 빌려줌)

               - 풋옵션 계약으로 미니멈 1천억이상 챌길수 있게해줌

               - 첫정산 50억 이상씩 각 멤버별로 챙겨감

 3. 템퍼링 배후세력

    피프티 : 위너라는 외국계 기업이 확실히 템퍼링과 투자관련해서 증거를 잡음(이미 고소진행중)

    뉴진스 : 현재 돌고래 모시기, 민희진 등 카카오엔터 상장과 연관성이 있다고 추측되어짐(아직 확실하진 않음)

               뉴진스 옹호하던 기사를 쓰던 기자가 카카오엔터에 들어간 정황 발견               

               민희진이 누구에게 투자를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남돌 제작중이라고함

               이건 좀더 지켜보면 더욱더 투명하게 윤곽이 들어날 것으로 예상됨

 4. 가처분 신청관련

    피프티 : 큐피트가 대박났음에도 불구하고 아프다는 핑계로 활동을 중지하고 새벽에 숙소 런함

               - 활동을 줄인 이유는 가처분 소송을 지더라도 위약금을 최대한 적게 내기 위한 방법이였음

    뉴진스 : 가처분 소송을 할경우 최소 위약벌이 인당 200억이상 생길 것으로 예상되어 가처분 소송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