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추론을 바탕으로 작성 된 허구의 내용임

실존하는 인물들과 아주 존나 관계 없음

우선 투자자 입장에서 '아줌마'와 '애들' 각각이 가진 특장단점을 생각해 보자

아줌마

1. 애들 팬덤을 완전히 흡수함

2. 사법리스크는 있으나 질질 끌면 5년 이상 업무 가능

3. 투자자 입장에서 금전적 리스크는 없음

4. 이슈 몰이 능력

애들

1. 이미지 나락 가는 중

2. 개 큰 금전적 리스크 있음

3. 접촉 시 템퍼링 의혹이 될 수 있음

자 그러면 위의 언급한 특장단점을 가지고

투자자는 어떤 판단을 하는 게 가장 효율적일까?

투자자의 입장에서 아줌마에 대한 판단

일단 대형 엔터는 긍부정 이슈 모두 민감하기에 힘들겠지만

새로 도전하는 투자자라면 무조건 이슈몰이/어그로가 중요함

현 상황에서 아줌마가 가진 이슈 몰이 능력은 충분히 검증 됨

특히 아줌마는 이미 애들이 가진 팬덤 전체를 흡수한 상황임

이게 아줌마의 최대 강점임

이슈 몰이+애들 팬덤의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새로운 애들을 낸다면 해외는 몰라도 국내에선 상당히 이슈 될 것임

재판 또한 잘 미룬 다면 새로운 애들 만들고 활동 시킬 시간은 충분함

그런데 만약 애들이 계약 해지 가처분을 걸고

인용 받아 '일시적인 자유의 몸'이 되면 어떨까?

투자자의 입장에서 애들에 대한 판단

투자자 입장에서 봤을 때 애들 대려 오면

템퍼링 의혹과 개 큰 금전적 리스크를 가지게 됨

당연히 투자자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보고 싶어함

또한 이미 아줌마를 통해 애들의 팬덤은 흡수한 상태기에

애들의 메리트는 더더욱 적음

때문에 애들을 대려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데 이렇게 되면 문제가 발생함

애들을 대려 오지 않으면 아줌마의 애들에 대한 진정성이 의심 받게 되고

이는 아줌마 최대 장점인 '애들 팬덤 흡수'에 이상을 야기함

즉 아줌마나 투자자 입장에선 애들이 자유의 몸이 되면 곤란함

그렇다면 투자자와 아줌마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

답은 애들을 꼼짝 못 하는 상태로 만들면 해결 됨

즉 애들 스스로도 소송을 걸지 않고

원래 소속사도 가만히 지켜 보는게 유리한 상황이라면

소송전은 아에 발생하지 않거나 최대한 늦게 발생함

현재까지 정황으로 봤을 때 그들의 작전은 성공적이라고 보임

혹 몇몇은 '새로운 애들'을 낸다면

아줌마가 '기존 애들 팬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음

이는 지난 몇 달 간 그 팬덤이 보여준 '좋아요' 에 열광하는 모습으로 알 수 있음

좋아요 가끔 눌러주고 sns에 가끔 밥 같이 먹는 사진 정도 찍어서 올려주면 될 일임

겉으로는 내 새끼인척 하면서 버리고 새 판 짠 상황 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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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의 선택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은

역시나 투자자는 애들을 대려가지 않는 다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