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거 알려줄 분

솔직히, 말하면  뉴진스+ 민희진+  그 팬덤( 정확히는 업체) 애들은
법? ㅈ까  우리가 기분 상했으면  누구든  내앞에 불러와서 망신당해야해
이런 마인드 인것 같음..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나는  한기업만 계속 청원에 민원넣고
팬덤의 요청으로 부르는 거  또한  말도 안되며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봄.

가수가  언제부터 경영권과 말로 해지했으니 간섭 하지말라고 된거야?
팬덤이 언제  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혹은  기업 ㅈ 되게 하려면 청원
남발하며  다 들어주는 시대가 온거야?
어느 대표가  레이블은 다르지만  가수 이름과 그룹 이름을 말하며
악플테러 받게 하게 된거야?
보면 다  민희진 측 애들임!!

솔직히  재들이 뭐 되나? 싶기도
뉴진스 애들 웃는 모습보고 싶다고  그러는데   다른 팬덤은 뭐
불만없어서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선을 넘는지 모르겠음
피해자 코스프레도 적당히 해야지

혹시라도 민주당이 또  저런다면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
한기업을 작살내는거와  정체 모를 인간 들 말 다 들어다 주면
하나의 권력과 맘대로 해도 된다는 의식이 생겨 지금도 그렇지만

민형배 고발에   이재명 본인들도  처지가 말이 아니고
안호영 역대급 국감 똥뿔에  ..    누구 도와줄 처지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