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 못하겠음.

민측 다  뉴진스, 정치인, 퍼디, 해당 매니저 , 민희진 , 뮤비 감독 등등등

언제부터 정치인이 누구 편, 누구 지지에 따라서 팬덤도 아닌 업체가
해달라는 대로 움직였어?  이게 민주주의 모습임?

“무시해“했다는 가정하에  
정말 보호받아야 마땅한 아일릿 매니저가 가해자 취급을 받았음
그렇다고 하니가 정말 제대로 된 녹취나 증거가 없는데 ? 왜?!
말도 어눌해,  대표나 의장 예의 없다 했지만 솔직히 하니가 더 버릇없음
후배 선배 동료 언급 했지만 정작 행동으로 뭘 보여준게 없음
거기다  진보당 정혜경 그 인간은  원래 그렇게 은폐가 되는 거라고
어떻게 고인 모독을 아무렇지 않게 할 수가 있음?
블라에 보면  정치인이 한말 다 아니라고 빈소마련 했다는데

블랙큐 김은주
애들도 아직까지 사과 안하는거 놀라움
안무가라는 애가 하다보면 1초~2초 똑같은 부분이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아일릿 안무가가 만든 안무  뉴진스 한테 갖다 쓰고
방탄, 르세라핌 여자친구 안무도 뉴진스 한테 볼 수 있음
뻔뻔함


뮤비감독도
유명한 사람도 아니면서  본인이 인스타에  먼저 저격해놓고
어도어가 고소하니 다급하게  지도 걸어놓음

뉴진스
본인들이 말한것 중에  반성없는 태도
민희진이 시킨거 아니다 - 민희진 알고 있었음
팬과 나, 그리고 멤버들을 위해 나가겠다 - 민희진 세종 뒤에서 만남

민희진
투자자는 무슨 만난 사람 없다  다보링크 회장 집감
3시간 이야기  
하도 거짓말을 남발하니 믿을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