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빌보드 스탭들이 평가한 로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12.18 09:46:18
조회 335 추천 5 댓글 0


1.로제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3위로 데뷔하여 Rosie를 102,000개의 등가 앨범 단위를 달성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로제나 그녀의 팀원이라면, 1~10점 척도로 그 활동에 대해 얼마로 보십니까?

라니아 아니프토스 : 9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1위는 아니지만, 솔로 아티스트로서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200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한 건 큰 성과예요. 로제 역시 블랙핑크의 주요 스타이면서도 스스로도 강인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인정받았을 거예요.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1~10점 척도로 말하자면, 저는 9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10점은 아닙니다. 궁극적인 목표는 항상 1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200에서 데뷔 앨범을 3위에 올린 것은 놀라운 업적입니다. 특히 지금 차트가 얼마나 치열한지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로제와 그녀의 팀의 노고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에 대한 증거입니다. 이 이정표는 미래에 더 큰 순간을 위한 무대를 마련해 주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카일리 데니스 : 강력한 8점. 분명히 Billboard 2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명예는 모든 아티스트가 열망하는 것이지만, 첫 주에 10만 개가 넘게 상승하고 3위에 올랐다는 것은 웃을 일이 아닙니다. 분명히 BLACKPINK를 넘어, 그리고 아마도 "APT"를 넘어 ROSÉ를 구매한 상당한 청중이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여전히 인기가 있지만, Rosie의 오프닝 주 숫자는 아파트의 엄청난 몇 주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서 이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이슨 립슈츠 : 8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엄청난 판매량(그리고 새롭게 재입고)인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와 켄드릭 라마의 최근 깜짝 발매 GNX가 여전히 빌보드 200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제의 3위 진입은 큰 승리로 여겨져야 합니다. 역사를 보면 글로벌 팝 그룹 멤버들의 솔로 프로젝트는 상업적 일부성공도 보장되지 않으므로, 로제는 빌보드 핫 100에서 톱 10 히트곡에 더해 6자리에 해당하는 앨범 단위 음원판매 데뷔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출발을 나타냅니다.

앤드류 언터버거 : 8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로제가 6자리 데뷔를 하는 건 정말 큰 일이고, 2024년에 3위로 데뷔해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켄드릭 라마는 뒤처져도 가장 괜찮은 두 아티스트입니다.


2.Rosie에 대한 관심의 대부분은 지난 8주 동안 Global 200에서 1위를 차지한 Bruno Mars 콜라보곡 "APT."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Hot 100에서 8위로 데뷔한 후, 이 노래는 최근 몇 주 동안 크리스마스 노래의 홍수에 다소 묻혔습니다. 하지만 이 노래가 2025년 초의 결정적인 히트곡 중 하나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니아 아니프토스 : 저는 SZA의 디럭스 앨범중 2023년 초에 SOS가 그랬던 것처럼 2025년 초에 지배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APT"의 끝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단 한 번만 공연했고, 누가 알겠습니까? 또 다른 스타를 추가하여 리믹스를 내놓는다면 더욱 증폭시킬지도 모릅니다.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APT."는 이미 글로벌 헤비급임을 입증했으며, 글로벌 200에서 8주 동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엄청난 성과입니다. 이 트랙의 Hot 100순위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인해 줄어들었지만, 매력은 여전히 ​​같습니다. 시즌적 광란이 가라앉으면, 이 레코드가 컴백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제의 강력한 팬층 지원과 브루노 마스의 시그니처 터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카일리 데니스 : 물론입니다. 소비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휴가를 마치고 나면, 그들은 약간 친숙하지만 2024년의 가장 큰 히트곡들처럼 과장되지 않은 팝송을 찾아다닐 것입니다. 바로 히트곡 3인방 "APT", Kendrick의 GNX, Gracie Abrams의 "That's So True"와 같은 노래가 등장하는 곳입니다. "APT"는 아직 리믹스나 ROSÉ와 Bruno가 참여한 미국 라이브 공연이 없었기 때문에, 확실히 성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제이슨 립슈츠 : "APT."가 1월에 8위를 넘어설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저는 이 싱글이 2025년 초에 Hot 100의 톱 20에 진입할 것으로 분명하다고 예상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톱 40 라디오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 라디오 플랫폼들은 대부분 K팝 아티스트에게 악명 높게 거부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마스가 조종사 역할을 하고, 전 세계적으로 이미 엄청난 라디오  청취율을 기록했으며, 이제는 스트리밍을 촉진하는 주 앨범이 되었기 때문에 "APT."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다리를 건널 가능성이 큽니다.

앤드류 언터버거 : "APT"를 막 시작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미 엄청나지만, 너무 광범위 하게 퍼져있어서 진로가 끝났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아직 들어보지도 못한 잠재적인 새로운 팬이 아주 많을 거예요. 라디오들도 최근에야 전적인 지지를 보내기 시작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러시가 가라앉기 시작하면 지지가 더 커질 거예요. 2025년 첫 두 달 동안 새로운 Hot 100 정점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놀랍겠어요.


3.Rosie 트랙리스트에서 두 번째 히트곡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어떤 곡을 눈여겨보시나요?


라니아 아니프토스 : "Toxic Till the End"를 좋아해요. 정말 공감할 수 있고 재밌는 팝송인데, 적절한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 바이럴리티가 있다면 ROSÉ를 솔로 스타로서 Tate McRae와 Chappell Roan수준의 팝 스타로 끌어올릴 수 있을 거예요.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물론이죠! 다음 히트곡은 제가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Drinks or Coffee"가 될 것 같아요. 아직 Hot 100에 진입하지는 못했지만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청취자들이  Rosie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그 트랙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될 거예요. "Drinks or Coffee"는 현대적 관계의 복잡성을 포착했기 때문에 돋보입니다. ROSÉ와 그녀의 연인은 친밀감과 주저함의 갈림길에 서 있어서 인간 관계의 밀고 당기기를 헤쳐 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카일리 데니스 : 저는 "Toxic Till the End"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멋진 Eternal Sunshine 같은 신스와 Guts처럼 끄덕이는 기타가 탑 40의 일반적인 사운드와 일치하면서도,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ROSÉ만의 독특한 느낌을 주는 특정 요소 조합을 제공합니다. "Gameboy"도 앨범의 두 번째 히트곡으로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앤드류 언터버거 : "Toxic Till the End"는 잃어버린 위대한 아브릴 라빈 싱글처럼 느껴집니다.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음악 팬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이 표현은 팝 록 싱글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에 가깝습니다. "APT."가 새해에도 계속 성장하는것 때문에 이 노래가 Hot 100에 진입할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이 노래가 다음 차례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4.블랙핑크 멤버들은 모두 솔로 활동에서 꽤 좋은 성과를 거두었지만, "APT."와 로지의 경우 로제가 그룹의 엄청난 성공과는 전혀 별개로 스타덤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라니아 아니프토스 :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그녀는 팝 스타의 모든 패키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외모, 재능, 창의성, 무대 매너. 블랙핑크 멤버들의 개별적인 성공은 그룹 전체를 더욱 끌어올릴 것입니다.

크리스토퍼 클랙스턴 : 물론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지 않다면  Rosie는 현재 Billboard 200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올린 가장 높은 순위의 앨범으로, 이는 엄청난 이정표입니다. 여기에 "APT."의 글로벌 성공을 더하면 ROSÉ가 음악 산업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블랙핑크의 성공이 그녀에게 문을 열어주었지만, 로제가 청취자와 개인적인 차원에서 소통할 뿐만 아니라 추가 플레이리스트로 이어지는 차트 1위 히트곡을 선보이는 능력은 그녀가 스스로 스타가 되는 길에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카일리 데니스 : 네. "APT."는 발매 첫 주에 Hot 100 톱 10에 올랐는데, BLACKPINK나 그녀의 밴드 멤버들의 어떤 노래도 이 위치를 탐험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브루노마스의 지지와 블랙핑크의 EDM 중심 사운드에서 벗어난 변화가 많은 사람들이 로제를 듣도록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APT"는 대중적인 팬 동원이나 더 큰 문화적 변화 때문이 아니라 그저 중독성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톱 40 버블을 뚫은 것 같습니다. 로제의 이름을 들으면 이제는 블랙핑크보다 "APT"가 더 떠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마도 그녀가 그룹의 성공과 무관하게 솔로 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가장 중요한 단계일 것입니다.


제이슨 립슈츠 : 블랙핑크의 성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로제의 솔로 스타덤에 대한 높은 프로필 입찰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지만, 로지의 가장 좋은 점은 그것이 스스로의 힘으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청취자는 그룹의 캐주얼 팬이거나 또는 전혀 그룹팬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여전히 로제의 주류 친화적이면서도 친밀하게 그려진 팝 미학에서 사랑할 만한 많은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저는 그녀가 블랙핑크와의 작업과 지속적인 솔로 커리어를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히 로제가 아티스트이자 사람으로서의 자신을 더 많이 공개한다면요.

앤드류 언터버거 : 그녀가 이미 성공의 길에 있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앨범이 2025년까지, 그리고 "APT" 이후로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출시는 매우 인상적이었고, 로제는 확실히 그것을 고수할 재능과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985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6706407 일반 더쿠 <- 끝까지 지지해줘서 너무 고마우면 개추 ㅋㅋㅋㅋㅋㅋ 걸갤러(121.130) 03.07 211 41
6706406 일반 방탄갤 하이브 안티갤이네 여기 푼 이유 [3] ㅇㅇ(175.223) 03.07 165 17
6706404 일반 릿 매니저같은 피해자 또 나오기 전에 불체자년 국외추방좀 ㅇㅇ(211.234) 03.07 18 0
6706403 일반 문건도 자작극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03.07 360 35
6706401 일반 카톡 때문에 민줌 재판 좆된거 아님 [1] ㅇㅇ(223.38) 03.07 174 1
6706400 일반 그냥 이걸로 끝난거같은데? [4] 걸갤러(180.67) 03.07 542 64
6706399 일반 문건의 유일한 구독자 민줌 ㅋㅋㅋ [3] 걸갤러(58.79) 03.07 405 51
6706398 일반 요즘 대기업들은 보안이 철저하지. ㄱㅎㅈ(118.235) 03.07 51 3
6706397 일반 혼자만 봤으면ㅋㅋㅋ 주어 바로 나왔겠노 ㅇㅇ(121.178) 03.07 55 0
6706395 일반 무시해 구라치다 CCTV랑 카톡 박제 당한 아줌마 걸갤러(223.38) 03.07 222 16
6706394 일반 콩쥐인척하는 팥쥐였노 예민한평론가(211.234) 03.07 24 0
6706393 일반 청 주 여 자 교 도 소 걸갤러(117.111) 03.07 66 6
6706390 일반 어어 승관아 그래서 문건이 뭐 어쨌다고? ㅋㅋㅋㅋㅋ 걸갤러(211.234) 03.07 135 9
6706389 일반 와 위약금 소송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네 ㅇㅇ(211.234) 03.07 66 1
6706388 일반 병신들.jpg [1] 걸갤러(112.150) 03.07 250 13
6706387 일반 세븐틴 부승관에게 누가 기사 보내 줘 ㅇㅇ(39.7) 03.07 303 31
6706386 일반 애초에 세종 김앤장 문제가 아님 걸갤러(211.36) 03.07 111 2
6706384 일반 추성훈채널 어제올린거 하루도 안돼서 150만넘김 [1] (106.101) 03.07 81 1
6706382 일반 오늘자 뉴진스 한짤요약 [3] ㅇㅇ(180.68) 03.07 243 1
6706381 일반 그럼 이선명은 어떻게 자료받은거야? [5] ㅇㅇ(116.90) 03.07 331 26
6706379 일반 하이브 존나 대천사 같은 기업이었노 ㅇㅇ(39.7) 03.07 166 21
6706378 일반 아줌마는 망했넹 [1] 걸갤러(175.114) 03.07 269 51
6706377 일반 더쿠 존나 웃긴게 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49 37
6706376 일반 뉴진스 인생 망할때까지 조져라 걸갤러(39.7) 03.07 63 11
6706375 일반 대주영의 완벽한 승리... ㅇㅇ(220.94) 03.07 39 4
6706374 일반 싸토단들 걍 병신이네ㅋㅋㅋㅋ [1] 노알라(211.235) 03.07 127 10
6706373 일반 부승관 그 장문글은 ㄹㅇ 공수치 쩔긴했음 [4] ㅇㅇ(211.234) 03.07 389 44
6706372 일반 물버리고 새제육짠다 ㅇㅇ(106.101) 03.07 17 0
6706370 일반 민희진 내부문건 기사 펨코에 안올라오는거봐라 걸갤러(115.126) 03.07 174 11
6706368 일반 40억 투자 받고 잘된 릇이 대단하노 00(39.7) 03.07 107 14
6706366 일반 희진이 탈수 구독했던거 아님?ㅋㅋㅋㅋㅋㅋ [1] 걸갤러(118.235) 03.07 43 2
6706365 일반 조선비즈 고소한다 어쩐다 난리를치더만 ㅇㅇ(211.234) 03.07 191 23
6706364 일반 세븐틴빠들 좆됐네 [3] ㅇㅇ(220.78) 03.07 555 56
6706363 일반 씹승관 <<< 이새끼 지금 무슨 생각들까 ㅋㅋㅋㅋ ㅇㅇ(220.74) 03.07 77 1
6706362 일반 법정에서 입꾹닫하다가 인스타로 부들거리는거 진짜 없어보임 ㅇㅇ(211.234) 03.07 30 3
6706361 일반 늊이 할수있는 현 베스트는 어도어 대표가 손짓할때 돌아오는거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7 53 2
6706359 일반 케이팝갤이 처음 글 올라온곳아님 방갤임 [1] ㅇㅇ(175.223) 03.07 67 8
6706358 일반 회사 훔치는걸 떠나서 망하게하려고 작정했네 ㅇㅇ(223.38) 03.07 53 9
6706357 일반 재상이가 진짜 잘하고 있다니깐 ㅇㅇ(118.235) 03.07 68 7
6706356 일반 바나에 곡써야하는데 방의장이 프듀서 붙여준다니 ㅇㅇ(118.235) 03.07 50 1
6706355 일반 합 문건 걍 월간 잡지 수준이었나 보네 [1] ㅇㅇ(39.7) 03.07 261 20
6706354 일반 이거 념 좀 올려주자 ㅇㅇ(118.235) 03.07 19 0
6706353 일반 회사공주는 제육벌레아님? ㅇㅇ(106.101) 03.07 9 0
6706352 일반 민씨 걸플갤 남연갤 케팝갤만 아는게 아니라 마갤도 다알듯 [1] ㅇㅇ(211.234) 03.07 36 1
6706351 일반 예상을 못벗어나는 아시아나 ㅇㅇ(211.234) 03.07 115 4
6706350 일반 최고 프로듀서 연결해줄려고 이거 크네 ㅇㅇ(39.7) 03.07 46 3
6706349 일반 응옥이는 그냥 여자의 표본이네ㅋㅋㅋㅋㅋㄸ 노알라(211.235) 03.07 60 0
6706347 일반 [단독]에스파 멤버 카리나, 뉴진스와 같은뜻이다 ㅇㅇ(106.101) 03.07 102 1
6706346 일반 방시혁 뉴진스에게 해외 최정상 프로듀서 소개해주고 싶다 멜 뜸 [1] 걸갤러(1.240) 03.07 166 6
6706345 일반 몸줌 끝나다 00(39.7) 03.07 23 1
뉴스 박병호 교체 투입된 구자욱, 부상 털고 맹활약 디시트렌드 03.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