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하이브가 제보 받고 감사하여 자료를 확보한 4월에 이미 승패가 끝났음.

민도 법적분쟁을 정면으로 이길 수 없는 걸 아니까 여론전 몰빵했는데 여론전도 한두달이지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고 누가 잘못했는지 대중이 알게 됨. 이젠 대중이 민늊의 여론전과 수작을 읽어내는 수준까지 왔음. 민늊이 뻘짓을 할 때마다 민의 주주간계약위반 및 어도어에 대한 배임의 증거와 늊의 전속계약위반사항과 위약금 부담비율이 높아짐. 민은 죽어도 자신의 잘못과 패배를 인정 못하는 타입이라 이 뻘짓을 멈출 수가 없음. 하이브와 어도어는 그냥 표정관리 하면서 젠틀한 태도로 회사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배려, 기회를 주었다는 증거를 쌓아 법적소송에 활용하면 됨.

하이브와 어도어의 대응이 답답해보일지 몰라도 현재 최선의 수를 두고 있는 중임. 하이브와 어도어는 계속 영업을 해야하는 기업이라 아티스트에 관대한 태도가 이미지 관리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