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쓴지 10초만에 글삭 됐는데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씀 ㅋ

우선 광고 종용 사건 + 기자 회견 내용을 종합해서 봤을 때

진즈의 원래 계획은 오메가 광고를 2자 계약으로 뽀려가고

이미 잡혀있는 연말 스케줄까지만 진행 후 토낄려 했던것 같음 ㅋ

그런데 예상과 다르게 오메가가 항의 하는 바람에 광고 계약이 어도어를 통해 진행 됨 ㅋ

보통 광고 모델 계약은 1년 정도는 하니까 다니엘은 최소 1년은 어도어와 함께 해야 함

즉 다른 4명과는 입장이 달라진거임 ㅋ

만약 다니엘이 다른 4명과 온전히 함께하려면 오메가 광고를 깨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다니엘만 위약금과 손배소가 늘어남 ㅋㅋ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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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이진호 방송에 따르면 광고 종용 사건은 오메가가 아닌 다른 글로벌 브랜드라고 함

오메가는 감사에서 매니저가 쫄려서 실토하면서 알려짐

이진호 방송 말미에 입금 문제 관련 얘기를 하는데 

'오메가 사건도 냅뒀다면 어디에 입금이 되는지를 파악할수 있었을것이다' 라고 말함 

여기에 뉴진스 어도어 계정에 오메가 홍보까지 하는 걸로 봐서 

이번 계약은 정상적으로 어도어 통해 계약 된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