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윤통이 좌파들 모략에 탄핵이 당하면 희망이 없어질거같고

만약 윤통이 헌재에서 이겨서 탄핵을 당하지 않으면

윤통이나 국힘이 제발 그 자리에서 멈추지 않았으면 싶다

물론 계엄령까지 때린마당에 탄핵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안주할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뒤의 일들을 해나가기도 쉽지 않을거같다

종북주동세력, 좌파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역사속에서 같이 살아왔기 때문에

어떤 한가지의 법, 한번의 시위 , 이런것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 거란걸 모두 잘알거야.

나는이젠 더이상 뒤로 물러설곳이 없는 자유대한민국이 결단을 내릴때가

왔다고 생각해 주동세력이 아니든, 종북이 아니든 그에 동조하고 힘을 실어준

모두에게는 그에 합당한 댓가가 필요하다고 본다.

단지 조롱하고 끝낼일이 아니야.

지금보다 더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강화하고 그 자유민주주의를 해치는

그 누군가가 있다면 단순가담자든 동조자든 그 일을 후회할만큼의 댓가가 따라야한다고 생각해.

보이스피싱을 봐라.

그 그 판을 짠놈이든, 수거책이든 그놈이 그놈아니냐?

시위를 하더라도 그게 무엇인지 어떤근거에서 나온것인지 본인이

그것에 대해서 잘 알고 행동을 그에 대한 책임을 질 각오까지 하고 행동하게끔

법적으로 처벌을 할수 있는 헌법을 만들어야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흔드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처벌을 해야해.

너무 그에 대해서 무르게 대처해왔던 시기들이 나라를 이런 지경까지 만들어왔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정말 많이 순화한거다.

미국이 어떻게 그나라를 이어오고있는데...

나라에 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무자비한게 미국이다.

VOA에서 말한 믹군철수, 전쟁에 대한 불참, 이건 좌파가 아니라 우파내지 대가리꽃밭들에 대한 경고라고 생각한다.

니들이 니들 자신을 지키려는 의지가 없다면 버린다고.

아이러니한건 탄핵찬성 시위에 나가서 인터뷰를 하거나 그 표정 행동들을 보면

그 누구보다도 공산국가에서 살아갈수 없는 인간들이 그저 좋다고 응원봉을 흔드는걸 보고있으니

암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