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뉴진즈가 공감 못 받은 이유는

1. 민희진이 대표였을때는 항의나 따지지도 못했다는거
“ 무시해”도 보면  민희진도 넘어간거임  근데 갑자기 김주영 대표오니깐
그걸 해결해 달라며  타 레이블 매니저를 데리고 오라마라 신상을 내놔라
말아.. 진짜 말도 안되는 부탁임
거기다 이건 누가봐도 피해 당했다던 하니애가 언제, 누가 다 기억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함  시간이 지났는데도 생각날 정도면
기억을 해야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어  하니애의 증거 없는 말로
한순간의 매니저 가해자 됨  

2. 지금 상황만 보면  민희진은 초반부터  타 가수를 언급하는 실수를
저질렀음 그런데도  옹호를 한다? 언급만 하면 다행인데  악플테러 까지
당하게 만들었음  이런데도  뉴진즈 재들이 후배, 선배, 동기 말 할자격이
있을까?

3. 앞뒤가 너무 다른 주장

칼국수로 아일릿 저격 했던 김민지 엄마
그런데  정작 월클 들 한테도 항의 조차도 못함  (자기 딸이 조롱 같았다고
느꼈다는데  그럼 월클들이 언급한 칼국수는 조롱처럼 못 느꼈나봄

민희진은 몰라요  시킨거 아니에요 ...
이미 알고 있었지  부모한테 설명 하고 있었고
나 결정했어  나자신, 멤버, 팬들을 위해 나가요
민희진 뒤에서 만남 세종까지

우리 계약 해지 되었어요 이해됨?
어도어 인프라는 최대한 뽑아 먹을 꺼야~~ ???????????
숙소도 나가고 연습실도 따로 보내고 써야지

어도어가 곤란 할 수 있게  뒤에서 광고주 몰래 이야기 전함
다 어도어를 통해서 광고가 채결 됨

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계약을 잘 이행하지도 않고
무조건 민희진만 두둔 난 처음부터 재들도 어도어 깡통만들기에
동참 했을 거라고 본다